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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내 상처의 크기
  • 기사등록 2025-12-22 11:39:57
  • 기사수정 2025-12-22 1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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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사람은 스스로를 얼마나 크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같은 일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개미라고 여기는 사람에게는
아주 작은 상처도 삶 전체를 흔들 만큼
크게 느껴집니다.

상처의 크기 때문이 아니라
그 상처를 감당한다고 느끼는 자신이
작게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자신을 코끼리처럼 느끼는 사람에게는
같은 크기의 상처가 모기에게 물린 정도로
지나가기도 합니다.

상처가 달라서가 아니라
그 상처를 받아들이는 존재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는 고난의 성격에서 비롯되기보다,
그 고난을 담아내는 크기에서 생겨납니다.

작은 물컵에 담긴 물에는
소량의 소금만으로도 강한 짠맛을 냅니다.
그러나 같은 양의 소금을 큰 통에 담긴 물에 넣으면
그 맛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소금의 양이 달라서가 아니라
그 소금을 담고 있는 그릇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고난이 크기 때문에 사람이 무너지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고난이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크기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고난을 이긴다는 것은
고난을 줄이거나 피하는 일이 아니라
그 고난이 감당 가능해질 만큼 자신이 자라나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명언>


당신의 상처를 지혜로 바꾸어라.


– 오프라 윈프리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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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2 1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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