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명품 복합주민공동시설 건립 박차
주민‧운영자‧전문가 의견 설계부터 반영
행정‧문화‧복지‧체육시설 등 공공편익시설들을 복합화해 주민들의 편익증진과 소통공간으로 자리 잡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22곳)이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부터 반영해 명품 공간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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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권별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위치도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최근 행복도시의 가치와 도시품격을 제고하기 위해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공공시설인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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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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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조감도 |

▲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조감도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동연수(워크숍)에는 세종시와 시공사, 감리자, 건축전문가를 비롯해 시설을 직접 이용하는 어린이집(1-2‧1-3‧1-5생활권), 아름동 스포츠센터(센터장 조형권), 행복도시주부모니터단(단장 최선희) 등이 참여해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공동연수(워크숍)에서 어린이집 원장들은 어린이집의 경우 창문과 전기콘센트의 위치, 세면대의 높이 등 어린이의 발달 수준(0세∼7세)에 맞도록 설계단계부터 차별화될 수 있도록 세심한 설계를 주문했다.
또한 최선희 행복도시주부모니터단장은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의 알파룸(다용도 공간)을 공부방과 직업프로그램 등 다양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변형으로 된 공간 구성을 제안했다.
외부 전문가인 최현규 소장(M.A.C.K건축사사무소)은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의 건축설계 시 주변 시설 및 지형조건과의 연계 등 종합계획(마스터플랜)에 기반한 건축물의 설계가 이뤄져야한다고 조언했다.
행복청은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행복도시 2-2생활권(세종시 새롬동) 및 3-3생활권(세종시 소담동)의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에 반영할 것을 설계자에게 주문했다.
아울러 공공시설물 건립 시 설계단계부터 세종시와 주민,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특히 디자인 특화와 품질 향상 등에 초점을 맞춰 명품 공공건축물이 지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명품도시를 만드는 최고의 가치는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그 중심이 되는 시설이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인 만큼 주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