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문화․편의시설 속속 입점 … 첫 영화관 내달 4일 개관
액화가스충전소‧자동차검사소 개장, 충남대병원 2018년 개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첫 영화관이 내달 4일 개관하는 등 생활편의시설이 갈수록 확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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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지 위치도 및 건물 전경 투시도> |

▲ < 대지 위치도 및 건물 전경 투시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내달 4일 행복도시 1-3생활권(세종시 종촌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옆 상가건물(몰리브 7~8층)에 첫 영화관(7개관, 1,094석)이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영화관 측은 행복도시 주민들에게 영화 제공뿐만이 아니라 도시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행복도시의 새로운 문화적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행복도시 첫 액화가스충전소가 6-1생활권(세종시 누리리)에 개점했으며, 지난 23일에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자동차검사소가 3-1생활권(세종시 대평동)에 문을 열었다.
또한, 외국계 대형유통시설(코스트코)가 내년 말 개점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밟고 있으며, 오는 2018년에는 충남대병원이 종합병원 개원을 추진하고 있다.
행복청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과 연계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문화․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순민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이번 영화관 개장으로 입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어린이병원 등 입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