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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김영삼 전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한 조문객이 197,090명으로 잠정 발표하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밤세워 만든 분향소에 아침일찍(08:00) 조문을 하고있다>
 

이는 역대 대통령조문 중 가장 쓸쓸한 조문 현장인 듯하여 많은 아쉬움이 남게하는 대목이기도하다.

 

참고로 박정희 대통령 서거당시 우리나라 전체인구가 3,700만명이고 조문객은 1,769만명으로 거의 국민 2명 중 한명이 조문하였고 노무현 대통령도 당시 노사모 추산으로 515만명이 조문 집계되었으며 김대중 대통령은 정부추산 약70만으로 발표된 바 있다.

 

우리속담에 정승집0가 죽으면 장사진을 이루고 정승이 죽으면 소용없다는 속담이 문득 떠오른다 잘했든 못했든 역대 대통령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이 너무 심한건 아닌지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세태의 단면인지 몰라도 조금은 여운이되어 보는이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듯하다.

 

<다음은 행정자치부의 조문현황이다>

지자체 분향소 설치 및 조문현황 (11.26. 24:00 기준)

(분향소) 221개소 설치(23개소, 198개소)

(조문 현황) 2634,494, 누계 197,090

221,300, 2339,602, 2452,295, 2569,399명 조문 실시

<분향소 및 조문객 현황>

<분향소 및 조문객 현황>
 

대표분향소(국회의사당) 조문객 현황 : 3,329(누계)

빈소(서울대학교병원) 조문객 현황 : 37,400여명(11.26.() 14:00 기준, 최종)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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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1-28 2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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