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어린 왕자´ 공연
12월 2일 세종문화예술회관… 첨단영상기술도 적용
12월 2일 오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애순)이 `어린왕자´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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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왕자 전단지 |
이번 공연은 생텍쥐페리의 명작을 현대 무용과 첨단영상기술의 접목으로 재해석해 공연한다.
특히 국립현대무용단 안애순 단장이 안무를 맡고 `달콤한 인생`과 `놈놈놈` 등으로 유명한 김지운 감독이 연출했으며, 음악가 정재일 씨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작업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초대권은 세종시청 문화체육관광과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배부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문화예술담당(044-300-3414)에게 문의하면 된다.
무용단 관계자는 "`어린 왕자´는 사막처럼 황량한 현실을 삶의 전부라 여기는 `어른´과 그런 사막 어딘가에는 오아시스가 있다고 상상하는 `아이´가 함께 떠나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현대무용단은 `너나들이 우수공연´ 및 `기획초청공연´을 통해 현대무용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방에서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