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熱氣) 가득한 연탄 들고 읍면지역 곳곳 누벼
세종시교육청, 사랑 나눔 연탄 봉사활동 펼쳐
지난 주 첫 눈과 함께 시작된 본격적인 추위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직장 동호회 회원들이 초장부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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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교육청, 사랑 나눔 연탄 봉사활동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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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기(熱氣) 가득한 연탄 들고 읍면지역 곳곳 누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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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기(熱氣) 가득한 연탄 들고 읍면지역 곳곳 누벼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9일 교육청과 관내 학교 교직원들로 구성된 야구단(단장 홍용표 총무과장)과 축구단(단장 정광태 인사담당 사무관) 회원들이 세종시 읍면 지역 일대에서 `사랑 나눔 연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연탄 봉사활동은 `지역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이웃사랑 실천´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양측 동호회 회원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서면 봉암리와 연기면 보통·연기·수산리 그리고 소정면 운당리 등 하루에만도 읍면지역 내 모두 5곳의 저소득가정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며 연탄 1000장을 날랐다.
이날 연탄을 받은 가정들은 저소득, 학령 아동 거주 등의 기준에 의한 각 면주민센터 추천으로 선정됐다.
축구와 야구동호회에서 동시에 총무를 맡고 있는 박상수 주무관은 “연탄 봉사 내내 비가 오락가락해 걱정이 컸지만 다행히 비에 젖을 만큼의 강우량은 아니었다”며, “무사히 나른 연탄으로 우리학생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다 생각하니 보람차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