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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버스중심도시 만든다」 - 세종시 버스중심의 대중교통체계 방안
  • 기사등록 2015-12-03 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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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버스중심도시 만든다

 

세종시 버스중심의 대중교통체계 방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그동안 추진해왔던 대중교통체계 개편 수립 연구용역을 토대로 1123일 중간보고에 이어서 123일 대중교통체계 개편 방안을 내놓았다.

 

대중교통체계 개편 수립 연구용역은 156월부터 165월까지이며 한국교통연구원 강상욱 박사(책임연구원)이 진행한다.

 

< 한국교통연구원 강상욱 박사(책임연구원)이 그동안 연구해온 연구용역을 3일 오전 11시 브 리핑룸에서 출입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세종시는 최첨단 교통기반 시설을 갖추고 도시전체가 20분내 도달가능한 TWO-Ring 구조, 전국 최초 상급 BRT도로 등이 갖추어져있는 도시이나 현재의 버스는 군 시절 버스회사가 전노선을 운행하면서 고비용·저효율으로 적자운영이 불가피하여 현재의 운영시스템으로는 시의 재정이 많이 투입되고 시민들의 버스이용 불편 심화에 대응하고자 급속도로 변화하는 교통한경에 대응 하기위해 대중교통체계 개편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왔다.

<74개노선 중 73개 노선이 적자, 15년 재정보전 78(세종시 예상>

 

지금까지의 단편적인 버스제도 개선만으로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도시 수준의 서비스 공급에 한계를 느끼고 명품 세종시에 걸맞은 서비스 공급을 위해서는 1~2년 내 근원적인 운영시스템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시는 1개운수업체가 74개 노선 126(BRT 27대 포함)대가 운행중이고 인구·면적 대비 버스대수는 타도시에 비해 적은건 아니나 대당 수송인원이 적어 운영적자가 계속 누적되는 구조이다. 15년 예상 운송원가는 177억원이나 운송수입은 99억원으로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실정이라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세종시민들도 멋지고 대량수송이 가능한 버스를 희망함에 따라 바이모탈트렘(99인승)2층버스(72인승)도입을 검토하고 친밀감과 호응도를 높일 수 있는 버스디자인 도입과 운전자 유니폼 착용등도 병행추진 한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 강상욱 박사(책임연구원)는 공공성·효율성 경쟁이 강화된 새로운 운영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새로운 운영체계인 공기업설립의 타당성을 강조하였다.

 

교통연구원은 공공성 및 효율성 확보, 버스규모 확대에 대응한 운영체계 효율화, 공기업화에 유리한 세종시만의 특수여건 등의 장점을 내세워 공기업 설립의 타당성을 강조 하였다.

 

연구원은 우선 1단계로 진행중인 시설공단과 통합추진하고 2단계로 대중교통전담공사(이하 공단)로 확대 발전방안을 검토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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