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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 살려내라´범국민대회 평화적으로 마무리
  • 기사등록 2015-12-06 21: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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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 살려내라´범국민대회 평화적으로 마무리

 

집회 개최 여부를 놓고 논란이 벌어졌던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지난 5일 서울광장에서 경찰과 집회 참가자들 간 큰 충돌없이 진행됐다.

 

▲ 백남기 쾌유를 비는 범국민대회 참가

 

 

`백남기 범국민대책위` 주최로 이날 오후2시에 열린 `2차 민중총궐기 및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범국민대회는 약 14천여명(경찰추산·주최측 4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는 시민단체 대표로 참가하여 집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 백남기 쾌유를 비는 범국민대회 참가

 

 

이날 범국민대회에서는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과 지난달 141차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농민 백남기씨(69)가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중태에 빠진 것을 비판하며 백남기 농민을 살려내라, 폭력진압 규탄한다,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싸울 것이다고 외치며 백남기씨가 입원 중인 서울대 후문까지 행진했다

 

한편, 고진광 인추협 대표는 지난 소고기 파동 촛불집회 참가 당시 집단구타당하는 여성을 구출하려다 봉면을 쓴 이에게 구타를 당했던 경험도 있어 평화적 시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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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06 21: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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