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교육청,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대비 교원 역량 강화 - 관내 중학교 전 교원 대상 권역별 연수 실시
  • 기사등록 2015-12-08 10:40:26
기사수정

세종시교육청,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대비 교원 역량 강화

 

관내 중학교 전 교원 대상 권역별 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내년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대비 교원들의 역량을 집중 강화한다.

▲ 자유학기 활동(학생중심의 다양한 체험 및 활동운영)

▲ 자유학기제 운영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7일까지 관내 중학교 전체 교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 6대 교육개혁 과제 중 하나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계획´을 확정·발표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자유학기 활동, 진로체험, 수업·평가 방식 등 학생 참여·활동 중심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서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1학년 1학기, 1학년 2학기, 2학년 1학기 중에 학교의

장이 교원 및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 학기 결정 교육과정을 재구성 하여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 수요를 반영한 `자유학기 활동*´ 170시간 이상 편성(진로탐색 활동, 주제선택 활동, 예술체육 활동, 동아리 활동), (자유학기제의 수업평가 혁신, 자유학기 활동 등을 일반 학기와 연계)하고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과정 운영연구학교 지정·운영(´16, 80)하여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유연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을 하게된다.

 

´16중학교 1학년(468,762) 기준, 체험처 46,884, 프로그램 93,768개 필요

체험처 78,993, 프로그램 163,613개 확보(´15.11.20 기준)

 

연수는 3개 내지 4개 학교를 한 권역으로 모두 4개 권역 나누어 세종교육연구원, 새롬·아름·종촌중 등지에서 진행된다.

 

현장 눈높이에 맞춘 자유학기제 정책방향과 실행방안에 대한 구체적 사항들이 안내된다. 조치원중이 협력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과의 추진한 활동 등 그간 앞서 시범 운영한 학교들의 우수사례도 공유한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세종시의 중학교들은 개별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어 내년 1학년 1학기에서 2학년 1학기 모두 3개 학기 기간 중 한 학기를 선택해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게 된다, “자유학기제가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체험이라는 도입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폭 넓은 체험처 확보 등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 정부의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앞서 올해 관내 중학교 17개교(연구학교 2, 희망학교 15)를 대상으로 모두 자유학기제를 운영했다.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5-12-08 10:40:2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