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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겨울철 재난대책 보고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한경호 행정부시장과 치수방재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재난 대책보고회를 가졌다.

▲  8일 세종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한경호 행정부시장과 치수방재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재난 대책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보고회는 올 겨울 기상이변에 따른 폭설, 혹한 등 극한 기상이 예상됨에 따라 화재, 폭설, AI, 구제역 등 7개 재난분야에 대한 안전대책과 선제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보고회에서는 겨울철 발생 가능성 높은 재난분야 중점점검 및 선제적 대책마련이 주요 내용으로 다루어졌으며 재난현장 대응 시 문제점, 해결방안이 심도있게 도출되었다.

 

치수방재과(과장 조현기)는 생활용수 추진 시책, 농업용수 추진 시책, 공업용수 추진 시책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보고하였고 산림축산과(과장 윤석기)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11.1~12.15)을 통한 예방활동 철저와 기상여건 등 으로 세종시는 현재 산불발생이 없었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 예방활동 및 대상별 맞춤형 홍보, 농경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신속 정확한 산불상황 전파 및 보고체계 운영, 1월중에 봄철 산불예방 대책수립, 산불전문조사반 운영, 전문가로 구성된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등으로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하였다.

 

특히 도로과(과장 이두희)는 장비·자재 등을 사전 확보하여 강설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강설시 신속한 제설로 시민 및 방문객에게 안정적인 교통소통 및 편의를 제공 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현재 개발예정지(LH), 국도(논산국도), 세종시 읍·면 개발예정지 일부구간 등 제설주체의 이원화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과 민원에 당혹스럽다고 말하며 각주체간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효율성있는 제설을 유도하고 민원에 대응하는 공무원의 친절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이날 재난수습 주관부서에서는 유사시 재난대응 중점추진대책을 발표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인명, 재산피해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

 

 

한경호 행정부시장은 시민안전을 시정의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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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08 14: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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