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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5세 유아교육위해 세종시.교육청.행복청 발벗고 나선다 - 세종시.교육청.행복청 3~5세유아 수용대책 발표
  • 기사등록 2015-12-10 12: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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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유아교육위해 세종시.교육청.행복청 발벗고 나선다.

 

세종시.교육청.행복청 3~5세유아 수용대책 발표

 

 

10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청 브리핑룸에서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함께 세종시 만3~5세 유아대상 유치원 수용대책을 발표하였다.

 

▲ 세종시 3~5세유아 보육대책에 대하여 서로 긴밀히 협조하기로 하고 T/F팀을 꾸린 이춘희세종시장, 최교진교육감, 김우종 행복청기획관이 공동 브리핑을 하고있다.

 

 

지난 1128일 세종시 유치원 원아모집 과정에서 3,283명이 지원 하였으나 1,780명이 취원하고 1,503여명이 탈락하여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었다.

 

이에 이춘희 세종시장은 현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행복청과 교육처 등 관계기관의 공조를 구성하여 단기대책 및 중장기대책을 마련하고 세종시 영유아 보육·해법을 공동브리핑으로 대신하였다.

 

이에따라 세종시는 민간어린이집 개원지원, 가정 어린이집 기준 완화, 유치원 증원, 보육용지 매입, 공공 어린이집·유치원 확충, 등을 통하여 아동친화도시 본격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올해만 6만여명의 인구 증가로 인하여 영유아 숫자도 크게 늘어났고 이에 대비한 보육 시설이 미처 확충되지 못하여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세종시 영유아교육의 문제점으로 불거졌다.

 

특히 세종시 학부모들의 공립유치원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어린이집 누리과정의 예산편성을 둘러싼 불안감이 증폭되고 쏠림현상도 원인의 하나로 판단되나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행복청이 오늘 합동 T/F를 구성 발빠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육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3개기관은 단기대책으로 162월까지 LH에서 공급한 보육시설용지에 대규모 민간 어린이집 10개소가 개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공립화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16년에 2개소 500(종촌동 보육용지 내 300, 조치원 가칭 금빛어린이집 200)의 개원을 적극 지원하고 금빛어린이집은 차량운행을 통하여 등원을 지원할 예정이고 내년 2월에 가재마을10단지 외 9개소 정원 400명을 취원 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세종청사관리소와 청사어린이집 정원 80명을 늘리도록 협의했고 가정어린이집 인가 기준 완화, 임대아파트내 가정어린이집 인가기준 변경(기존불허에서 인가로 결정) 등을 통해 세종시관내 어린이집 추가 개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이춘희 세종시장은 밝혔다.

 

이어 최교진 교육감은 만 3~4세 유아의 추가 수용을 위해 늘봄유치원에 4세반 1학급, 고운유치원에 3세반 1학급 등 총2개 학급을 증설하기로 하고 이미 증설한(고운유, 두루유, 종촌유) 3개 학급과 이번에 증설하는 2개 학급을 포함하면 총 5개 학급에 약 110명을 추가 수용함으로써 공립유치원 1개를 신설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단기대책과 기존 어린이집과의 추가 협력을 포함 약 1,000명의 정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최근 불거진 세종시 학부모들의 보육에 대한 걱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세종시는 16년부터 18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7(162, 17~185, 19년이후 11)소를 개원하고 각 생활권의 보육시설 용지를 직접 매입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거나 5개 광역복지지원센터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겠다고 밝히고 이어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학교설립 계획에 따라 30년까지 총 69개 유치원(2-1생활권 4, 2-2생활권 3, 3-2생활권 3, 3-3생활권 3)을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수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행복도시건설청(정책기획관 김우종)도 복합커뮤니티 준공 즉시 어린이집을 개관할 수 있도록 세종시와 공조하여 준공이전이라도 어린이집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보육시설용지 공급 시 민간어린이집 착공기한을 정하여 보육시설이 조기에 건립되어 미취원 유아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세종시, 교육청, 행복청은 영유아 보육·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도시, 아동친화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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