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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 통학로 점검 - 한국영상대 사고현장 방문… 안전대책 건의
  • 기사등록 2015-12-16 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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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 통학로 점검

 

한국영상대 사고현장 방문안전대책 건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안전도시위원회가 16일 교통 사망 사고 현장인 한국영상대학교 사거리를 찾아 15번째 점검을 실시했다.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가 16일 안전취약지인 한국영상대학교 사거리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영상대 앞 사거리는 도로의 폭이 좁고 인도가 없어 학생들이 차도에서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안전 취약지로 지난해 학생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곳은 신호등이 없고 학생들이 버스 승하차 때 위험이 많아 민원이 지속적 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점검은 현지 의견 청취와 전문가 진단, 안전 대책 협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현장의 도로형태, 교통안전시설물의 위치, 통학생의 동선, 운전자 사각지대, 안전교육 실태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위험 요소를 살폈다.

 

또한 학교 관계자 및 교통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도로 확장과 안전시설물 보강의 필요성 등을 확인하고, 개선책 마련을 건의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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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16 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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