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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입주민 만족도 높아졌다 - 정주여건 설문조사결과 88% 만족, 97% 도시 발전가능성 기대
  • 기사등록 2015-12-16 13: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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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입주민 만족도 높아졌다

 

정주여건 설문조사결과 88% 만족, 97% 도시 발전가능성 기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정주여건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지난 1~7일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 주민 527명을 대상으로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466(88%)`만족한다´고 답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82%가 만족한 것에 비해 6%포인트(P)가 높아진 수치다. 이는 행복청이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자 도시특화 등을 추진하고 대형유통매장 입점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분석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행복도시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시키고자 지난해에 이어 실시됐으며, 설문내용은 정주여건만족도, 개선 필요사항, 향후 발전 가능성 등 총 15개의 문항으로 구성됐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세종호수공원 등 풍부한 공원녹지를 이유로 꼽은 응답자(153, 29%)가 가장 많았으며, 수도권보다 여유로운 생활환경, 계획도시, 잘 갖춰진 기반시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주여건을 위한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교통여건(182, 34%), 교육환경(24%, 126), 생활편의시설(108, 21%), 문화여가 공간(104, 20%) 등을 꼽았다.

 

행복도시 발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자가 97%(511)로 가장 많았으며, 그 이유는 정부차원의 정책적인 지원(178, 34%), 중앙부처 및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등의 우수인력들의 유입(148, 28%) 등으로 답했다.

 

또한 행복도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작년과 같이 여전히 `기업유치 등 자족기능 확보(244, 46%)´`대형병원 등 편의시설 확충(165, 31%)´이 필요하다는 대답이 주를 이뤘다.

 

이밖에 행복도시 특화사업에 대하여 공동주택에 대한 특화(193, 37%)를 가장 많이 알고 있었으며, 모른다는 응답도 21%나 나왔다.

 

신성현 행복청 고객만족지원팀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서는 입주민관계기관 등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풀어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정주여건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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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16 13: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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