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입주민 정주여건 개선…행복청-유관기관 협업 결과
9개분야 47개 과제 추진, 입주민 불편사항 선제적으로 개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올해 행정중심복합도시 1만 9,000세대의 입주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정부세종청사관리소, 세종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주민대표를 포함한 종합대책점검단을 구성․운영해 정주여건 개선을 이끌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입주초기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택․교통․교육․생활편의시설 확충, 여가문화프로그램 운영, 대중교통체계 개선 등 9개 분야별 47개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매월 실무회의 및 분기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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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식 행복청 차장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렴한 입주민 불편사항을 종합대책점검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영했다”면서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