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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7개 복지 사업, 3년간 2015억 신규 투입 - 세종시민 복지기준 발표
  • 기사등록 2015-12-18 1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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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7개 복지 사업, 3년간 2015억 신규 투입

 

세종시민 복지기준 발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17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민과 출입기자가 모인 가운데사람중심 행복도시 복지세종실현을 위한 세종시민 복지기준 특별브리핑을 개최 하였다.

이춘희 시장 브리핑 모습
 

이태수 위원장 사진

 

특별브리핑 전경

 

세종시는 급속한 인구증가에 따라 시민의 복지수요가 급증하고 그양상도 복잡 다양해지면서 신도심과 읍면지역간의 불균형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으로 세종시만의 특수한 복지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판단 세종시만의 특수한 복지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20148월 타 시·도 사례를 분석하고 그해 11월 출범준비단 구성 등을 통해 올해 1월까지 복지기준 범주 및 연구용역 추진 방안 등을 결정 하였으며 2월에는 복지전문가, 현장 활동가,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세종시민 복지기준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본격 착수한 바 있다.

 

특히 올해 8월에는 일반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민 복지기준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영역별토론,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사업 우선 순위선정 등 시민들이 직접 복지정책 수립을 주도하게 하였고 50여회 이상의 각종회의 및 의견수렴을 통하여 오늘 세종시민 복지기준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시설, 단체 종사자, 시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하기에 이르렀다고 이춘희 세종시장은 밝혔다.

 

또한 세종시민복지기준은 이춘희 세종시장이 공약한 복지과제 중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가장 기본적이고 포괄적인 과제로서 시작 단계부터 시민의 참여로 시작 되었고 복지의 가장기본인 복지 서비스와 소득보장이라는 복지정책 외에도 주거관련 정책, 건강관련 정책 등 확장된 복지정책 영역, 일자리관련 정책, 교육관련 정책 등이 시민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여 복지기준의 영역별 설정에 있어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복지기준의 틀을 만들게 되었다고 그동안 추진 상황을 밝혔다.

 

특히 이번에 마련된 시민복지기준에는 교육영역에서 학습장애 조기진단 및 지원,·고생 진로탐색 지원 등 5개 추진과제와 중학교 단계부터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학업중단 프로그램 운영 등 10개 세부사업을 운영하고 현재 세종시의 고등학교 학업중단율 2.7%(2015기준)2020년까지 전국 최저수준인 1.1%까지 하락 시킨다는 교육영역을 설정하고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민 복지기준은 복지서비스, 소득, 일자리, 주거, 건강, 교육 등 6개의 큰틀로 구성되었고 영유아 아동에게 희망을 노인에게 안락한 생활을 장애인에게는 차별없는 세종시라는 복지서비스를 구현, 가난의 두려움이 없이 인간다운 삶을 꿈꿀 수 있는 세종의소득증대, 세종시민 모두가 능력과 의사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를 가지는 세종의 일자리, 집 걱정 없이 쾌적한 주거에서 삶을 누리는 세종의 주거,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모두가 건강을 누리는 세종의건강, 누구나 기본적 교육기회를 누리는 세종 교육으로 만들어진다고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민 복지기준 추진위원회는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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