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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인터넷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대전인터넷신문, 대전, 대전뉴스, 인터넷뉴스, 인터넷신문, 뉴스, 미디어, 신문</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Wed, 10 Jun 2026 04:47: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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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인터넷신문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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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남부경찰서, 공기업·시민단체와 손잡고 CPTED 사업 추진</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55</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9일 경찰서 세종실에서 공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범죄 취약지역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e477337066324bd5d217627d92b77b3b011c931f.jpg">왼쪽세번째부터 이창기 대전 경실련 이사장 이창기, 세종남부경찰서장, 한국전력공사중부건설본부장 김재오,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장 김민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남부경찰서]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는 9일 오후 2시 경찰서 3층 세종실에서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지역 주요 공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quo;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rsquo;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민&middot;관&middot;경 협력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middot;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br>협약식에는 김영대 세종남부경찰서장을 비롯해 이창기 대전경실련 이사장, 김재오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장, 김민수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장과 각 기관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br>협약에 따라 대전경실련 도시안전디자인센터는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와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로부터 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 자금을 지원받아 세종지역 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게 된다.<br>세종남부경찰서는 사업 계획 단계부터 범죄예방 효과와 현장 여건 등을 검토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자문과 감독, 사후 평가를 맡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br>특히 범죄예방환경설계는 조명 개선, 사각지대 제거, 안내시설 정비, 공간 활용 개선 등 물리적 환경을 변화시켜 범죄 기회를 줄이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범죄예방 기법으로 전국 각 지자체에서 확대 적용되고 있다.<br>또한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도 세종남부경찰서와 지난 2023년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실행 자금을 지원하고 사업 추진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br>김영대 세종남부경찰서장은 &ldquo;범죄예방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지역 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rdquo;며 &ldquo;이번 공기업 및 시민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범죄 취약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br>이번 협약은 경찰과 공기업, 시민단체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향후 사업 대상지 선정과 환경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br>범죄예방환경설계는 범죄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에 범죄 요인을 제거하는 예방 중심 치안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이 세종지역 범죄 취약지역 개선과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description>
			<author>권혁선</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7: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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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시설공단 노사, 보충협약 체결…업무환경 변화 반영한 제도 보완</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54</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과 노동조합이 지난해 체결한 단체협약의 일부 내용을 보완하는 보충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는 변화된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 합의하며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2c6907e00f6c47516427c7142121037ede9bada4.jpg">세종시설공단-노동조합, 2026년 보충협약 체결식 사진. [사진-세종시설공단]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8일 세종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위원장 김상수)과 2026년 단체교섭 보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이번 보충협약은 지난해 8월 체결된 단체협약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보완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과 노동조합은 수차례 실무 협의와 의견 조율을 거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br>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변화된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반영해 노동조합 가입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노동자의 단결권을 존중하는 동시에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br>다만 공단은 조합 가입 범위 조정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노사 협의사항이라는 점을 고려해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br>이번 협약은 노사가 현안을 협의를 통해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단과 노동조합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br>조소연 이사장은 &ldquo;이번 보충협약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한 결과&rdquo;라며 &ldquo;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강한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rdquo;고 말했다.<br>김상수 노동조합 위원장은 &ldquo;이번 협약은 노사 간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이뤄낸 결과&rdquo;라며 &ldquo;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공단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rdquo;고 밝혔다.<br>한편 공단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의견을 노사 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조직 운영과 근무환경 개선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br>이번 보충협약은 단체협약의 일부 내용을 현실 여건에 맞게 보완하고 노사 간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공단과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과 시민 서비스 향상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br>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description>
			<author>박완우</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7:06: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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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재현장 대원 위치 한눈에…대전서부소방서, 첨단 위치추정 기술 개발 나서</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53</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서부소방서는 9일 KAIST, ㈜시터스와 재난현장 소방대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및 관제시스템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형 현장지휘체계 구축에 나섰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ea05bc985d9fea21a649a3732be907e1a7b2f00f.jpg">대전서부소방서가 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시터스와 함께 &lsquo;소방대원 인프라리스(Infrastructure-less) 위치추정 및 관제시스템 기술개발&rsquo;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대전시]화재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첨단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br>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옥선)는 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시터스와 &lsquo;소방대원 인프라리스(Infrastructure-less) 위치추정 및 관제시스템 기술개발&rsquo;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이번 협약은 2026년도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의 첨단 소방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정책 콘퍼런스는 전국 소방기관이 정책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연구&middot;학술 행사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연구과제가 발굴&middot;추진되고 있다.<br>최근 초고층 건축물과 대형 복합시설, 지하공간이 증가하면서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문제가 현장 지휘와 대원 안전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화재 현장에서는 연기와 고열, 복잡한 구조물로 인해 대원의 이동 경로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신속한 구조 활동과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br>현재 널리 활용되는 GPS 기반 위치정보 시스템은 실외에서는 효과적이지만 건물 내부나 지하공간에서는 신호 수신이 제한돼 정확도가 크게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이에 별도의 통신시설이나 위치측정 장비를 설치하지 않고도 소방대원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lsquo;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rsquo;이 차세대 재난대응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br>협약에 따라 대전서부소방서는 재난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과제 기획과 현장 실증을 담당한다. KAIST는 위치추정 알고리즘과 관제기술 연구를 수행하며, ㈜시터스는 위치정보 기술과 시스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구현과 실용화를 지원할 예정이다.<br>세 기관은 앞으로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연구 ▲실시간 관제시스템 개발 ▲화재현장 적용성 검증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성과 도출 및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br>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ldquo;재난현장에서 대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신속한 인명구조와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핵심 요소&rdquo;라며 &ldquo;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기술이 소방대원 안전 확보는 물론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현장지휘체계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br>이번 연구는 향후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를 구축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기술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복잡한 건축물과 지하공간에서도 소방대원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현장 대응력과 대원 안전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이향순 기자 lhs24861504@gmail.com]]></description>
			<author>이향순</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6:37: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취약계층 겨울이불 세탁 봉사</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52</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이 5~6월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이불 수거부터 세탁&middot;건조&middot;배달까지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f7f5d85d569b727811abdfff5b182fe2af6055ef.jpg">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이 5~6월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이불 수거부터 세탁&middot;건조&middot;배달까지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 유지보수전담반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이불 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br>이번 봉사활동은 무겁고 부피가 큰 겨울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br>유지보수전담반원들은 5월부터 6월까지 세탁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겨울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 작업을 진행하고, 작업을 마친 이불을 다시 각 가정에 전달했다.<br>이와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br>봉사에 참여한 전담반원들은 &ldquo;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깨끗한 이불을 사용하며 더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rdquo;고 말했다.<br>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ldquo;국립자연휴양림의 유지보수전담반은 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통해 예산 절감에 기여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br>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유지보수전담반이 시설 유지관리와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이향순 기자 lhs24861504@gmail.com]]></description>
			<author>이향순</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6:07: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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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7월 인사 예고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기대와 긴장 교차하는 세종교육청</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51</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취임과 동시에 7월 정기인사와 9월 교원인사를 단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세종시교육청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기간 교육감 공백 체제 이후 실시되는 첫 인사인 만큼 향후 세종교육의 정책 방향과 조직 운영 기조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99287d19d5bf578af221f9464b68f0075a3c6cab.JPG">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9일 기자회견에서 7월 정기인사와 9월 교원인사 단행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당선인이 취임 직후 정기인사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세종시교육청이 새로운 조직 운영 체제 구축에 나설 전망이다.<br>강 당선인은 최근 기자회견과 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오는 7월 일반직 공무원 정기인사와 9월 교원인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br>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교육감 공백과 권한대행 체제를 마무리하고 민선 교육감 체제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br>특히 이번 인사는 강 당선인 취임 이후 처음 단행되는 인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nbsp;교육계에서는 새 교육감의 교육 철학과 조직 운영 방향,&nbsp;주요 정책 추진 의지가 인사를 통해 일정 부분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br>강 당선인은 9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며 "세종교육 정상화와 미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이어&nbsp;2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진로탐험대 운영, AI&middot;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확대,&nbsp;자율형 공립고 확대,&nbsp;교육행정 혁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nbsp;또 오랜 기간 이어진 교육감 공백 상황을 정상화하고 교육 현장과 교육청 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br>교육계에서는 이 같은 정책 방향이 실제 조직 운영과 인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하고 있다.&nbsp;취임 직후 단행될 첫 인사가 향후&nbsp;4년간 세종교육 정책 추진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사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br>교육청 내부에서는 인사 규모와 보직 이동 폭,&nbsp;주요 간부 인선 방향 등에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nbsp;장기간 권한대행 체제 아래 유지돼 온 조직 운영 방식에 변화가 있을지 여부도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br>본지 취재 결과 교육청 내부에서는 새 교육감 체제 출범에 따른 변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취임 직후 단행될 첫 인사에 대한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다.&nbsp;일부 직원들은 장기간 이어진 권한대행 체제 이후 조직 쇄신과 업무 활력 회복을 기대하는 반면,&nbsp;또 다른 직원들은 조직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이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br>이번 인사는 오랜 기간 교육감 공백 상황 이후 실시되는 첫 정기인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nbsp;교육계 안팎에서는 강 당선인이 취임 초기 교육청 조직을 얼마나 신속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사를 단행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br>특히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당선된 강 당선인이 기존 조직 운영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도 관심이 쏠린다.&nbsp;교육계 일각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과감한 발탁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을 거론하는 반면,&nbsp;조직 안정과 정책 연속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인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br>이와 함께 최근 출범한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에 세종시교육청 정영권 재무과장이 합류한 점도 교육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다.<br>정 과장은 교육청 예산&middot;재정 분야를 비롯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실무 책임자로 평가받는다.&nbsp;교육계에서는 인수위원회가 교육청 현황과 주요 현안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정 과장이 행정 실무와 조직 운영에 대한 설명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br>정 과장의 인수위 합류를 두고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nbsp;교육청 내부 사정에 밝은 현직 간부가 인수위에 참여하면서 당선인 측의 현황 파악과 정책 검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nbsp;향후 조직 운영과 인사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br>다만 인수위원회와 당선인 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인사 방향이나 조직개편 계획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nbsp;인수위원회는 공약 검토와 교육 현안 점검,&nbsp;정책 과제 정리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교육계에서는 새 교육감 체제의 첫 인사가 단순한 보직 이동을 넘어 향후 세종교육의 정책 우선순위와 조직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br>한편 강 당선인은 기자회견에서 취임과 함께&nbsp;7월 정기인사를 실시하고 이어&nbsp;9월 교원인사를 단행하겠다고 밝히면서&nbsp;"세종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nbsp;취임 이후 처음 이뤄질 인사가 세종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description>
			<author>최대열</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5:20: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선 5기 출범 앞둔 세종시…김하균 부시장 &quot;시민 불편 없는 시정 전환 준비&quot;</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50</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은 9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시정 공백 없는 인수인계 지원과 당선인 공약의 충실한 검토, 시민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안정적인 민선 5기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544f0d2bc390b6931ec9579b3af70d5f7ae6b61e.jpg">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에 앞서 시정 공백 없는 체계적인 인수인계 지원과 당선인 공약의 충실한 반영을 당부했다. [세종시청사 전경사진-대전인터넷신문]민선 5기 세종시정 출범을 앞두고 세종시가 시정 공백 없는 행정 전환과 안정적인 인수인계 준비에 나섰다.<br>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은 9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인수인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각 실국이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며 "큰 혼선 없이 시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br>현재 세종시는 지난 6&middot;3 지방선거 이후 민선 5기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새 시정이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예산 집행 상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인수인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br>특히 제5대 세종시장 당선인이 제시한 공약에 대해서는 시정 반영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br>김 부시장은 "당선인 공약을 시정에 착실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검토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br>이어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국가사업 전담조직(TF) 운영 등 주요 현안으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br>그는 "업무가 특정 부서와 직원에게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적절한 업무 조정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필요하다"며 간부진의 세심한 조직 관리를 당부했다.<br>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중심 행정도 재차 강조했다.<br>김 부시장은 "인명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다"며 "전 분야에서 사고 대비책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후속&middot;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br>한편 세종시는 향후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와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과 공약 사업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는 등 민선 5기 출범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시정 전환 과정에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br><br>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description>
			<author>박완우</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5:11: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경희 제8대 한국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장 취임</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49</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한국생활개선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는 9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7&middot;8대 연합회장 이&middot;취임식을 개최하고 서경희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 회원 화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a4742fbdf96aed2bc0ddb1db62241211043edbe1.jpeg">왼쪽부터 박병남 전임회장과 서경흐 신임회장의 모습. [사진-세종시]한국생활개선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는 9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7&middot;8대 연합회장 이&middot;취임식을 개최했다.<br>이날 행사에는 세종시 관계자와 생활개선회 회원, 농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제7대 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병남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8대 연합회를 이끌 서경희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br>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역량 개발과 삶의 질 향상, 농촌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다.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출범한 이후 농업기술 학습과 농촌생활문화 개선, 지역사회 봉사활동, 농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농업&middot;농촌 발전에 기여해 왔다.<br>특히 생활개선회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교육활동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농촌 환경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공동체 결속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br>박병남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ldquo;회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rdquo;고 말했다.<br>서경희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r>서 회장은 &ldquo;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rdquo;이라며 &ldquo;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화합을 바탕으로 농업&middot;농촌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하겠다&rdquo;고 말했다.<br>이어 &ldquo;생활개선회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에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rdquo;고 강조했다.<br>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ldquo;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온 단체&rdquo;라며 &ldquo;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rdquo;고 밝혔다.<br>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는 앞으로 여성농업인 전문교육과 농촌생활문화 개선, 지역사회 봉사활동, 농업&middot;농촌 가치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br>이번 이&middot;취임식은 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지역 농업 발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새롭게 출범한 제8대 집행부가 회원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과 농촌 공동체 발전에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br>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description>
			<author>박완우</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4:33: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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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미애 교육감 당선인, 200억 글로벌 진로탐험대 추진…세종교육 개혁 청사진 발표</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48</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강미애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출범과 함께 200억 원 규모 글로벌 진로탐험대, 자율형 공립고 확대, AI디지털 특성화고 지정 등 단계별 교육개혁 구상을 제시하며 향후 4년간 세종교육 변화 방향을 밝혔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f0b78cecefc33d6f61be1bc8e3b2cadbe3999670.jpg">강미애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당선인이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강 당선인은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며 "시민들께서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br>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br>지난 8일 출범한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강 당선인의 공약을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고 교육청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수위원회는 신성권 위원장을 중심으로 12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학력&middot;교육과정 ▲미래교육&middot;기획 ▲안전&middot;복지재정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br>강 당선인은 이날 조직 안정화 방안과 관련해 취임 직후&nbsp;7월 정기인사를 단행하고,&nbsp;이어&nbsp;9월 교원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nbsp;그는 오랜 기간 교육감 공백과 권한대행 체제가 이어진 만큼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조직 정상화를 위한 인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br>강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보직과 조직 운영 방향을 검토한 뒤 취임과 동시에 인사를 단행해 교육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취임 직후 단행될 첫 정기인사는 민선 5기 세종교육의 정책 방향과 조직 개편 기조를 가늠할 수 있는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br>아울러 임기 중 추진할 정책을 단기&middot;중기&middot;장기 과제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우선 2026년에는 학력 향상과 진로 설계 지원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우선 추진한다. 주요 과제로는 ▲200억 원 규모 글로벌 진로탐험대 운영 ▲장기 프로젝트형 자유학기제 운영 ▲초등학교 3학년 영어수업 확대 ▲초등학교 3~6학년 평가 정례화 등이 포함됐다.<br>200억 원 규모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학생들이 해외 교육&middot;산업&middot;문화 현장을 체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시됐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학년, 참여 규모, 국가별 운영 방식, 재원 조달 방안은 향후 인수위원회 검토와 교육청 예산 편성 과정에서 확정될 전망이다.<br>강 당선인은 "학생들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와 학력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r>중기 과제로는 2027년까지 ▲자율형 공립고 확대 운영 ▲비명인식 CCTV 설치를 통한 학교 안전 강화 ▲영재체육 시스템 개선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체육바우처 지원 ▲교권보호 법률지원 시스템 구축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 200만 원 성장지원제 시행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이는 학력 신장과 학교 안전, 교권 보호 요구가 동시에 커지는 교육 현장의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전문성 강화가 학생 성장과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br>장기 과제로는 세종교육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육체계 개편이 제시됐다. 강 당선인은 ▲AI디지털 특성화고 지정&middot;운영 ▲국제중학교 신설 추진 등을 통해 세종을 미래교육 선도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br>AI디지털 특성화고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과제다. 국제중학교 신설은 교육부 협의와 설립 요건 검토, 지역사회 의견 수렴이 필요한 사안으로, 교육 선택권 확대 기대와 교육격차 확대 우려가 함께 제기될 수 있는 만큼 향후 공론화 과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br>강 당선인은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세종교육의 새로운 과제"라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환경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br>33년간 교사와 교감, 장학사, 교장 등을 역임한 강 당선인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행정도 강조했다.<br>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학부모의 마음으로, 교사의 입장에서 세종교육을 바라보며 살아왔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감으로서 학생이 성장하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신뢰하며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세종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br>이번 정책 구상은 학력 신장, 진로교육 강화, 미래교육 기반 구축, 교권 회복을 핵심 축으로 하고 있다. 다만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와 국제중학교 신설, AI디지털 특성화고 지정 등은 재정 여건과 교육부 협의,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 여부가 정책 실현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br>강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교육청 주요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계획 수립과 교육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한 뒤 오는 7월 1일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br>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description>
			<author>최대열</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4:13: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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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밀동 주민 450여 명 참여 환경정화 캠페인…어린이 환경교육도 함께</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47</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 주민자치회는 9일 세계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주민과 학생, 어린이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환경 그림 그리기 행사 등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나섰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7c99b3ea8b07abd0d23b71342f63f77baecb76cb.JPG">세종시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9일 세계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주민과 학생, 어린이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 주민자치회는 9일 해밀동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br>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계기로 주민들이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br>캠페인에는 해밀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해밀·산울동 직능단체, 해밀초등학교, 해밀유치원, 해밀·산울동 어린이집,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부터 학부모, 지역 주민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면서 환경보호와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br>참여자들은 해밀동 일대 주택가와 공원,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주민들은 마을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br>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 환경교육과 연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해밀동 주민자치회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환경 그림 그리기'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br>어린이들이 제출한 작품은 오는 7월 4일 열리는 해밀동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환경보호 실천에 적극 참여한 학급을 선정해 '환경지킴이상'을 수여할 계획이다.<br>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br>이옥배 해밀동 주민자치회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r>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교육기관, 직능단체가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해밀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br>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description>
			<author>권혁선</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3:44: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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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치원읍지사협, 은둔형 청년 일상 회복 위한 '쓱쓱세종' 추진</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46</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는 은둔형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 &#39;쓱쓱세종&#39;을 실시하고 생활폐기물 정리와 위생관리 등을 지원하며 일상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44581367f14046a9f587f63a39fd62097c1439a6.jpeg">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저소득가구 청소 지원 사업 &lsquo;쓱쓱세종&rsquo;을 실시했다.[사진-세종시]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재경)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저소득가구 청소 지원 사업 &#39;쓱쓱세종&#39;을 추진했다.<br>조치원읍지사협은 9일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은둔형 청년 가정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정리와 실내 청소, 위생관리, 정리정돈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br>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장기간 사회와 단절된 채 생활하고 있는 은둔형 청년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열악한 주거환경은 신체적 건강 악화는 물론 사회적 관계 단절과 심리적 위축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사회 복귀의 첫 단계라는 의미를 갖는다.<br>조치원읍지사협은 청소 지원 이후에도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상담과 돌봄서비스, 복지자원 연계 등 추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망 안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br>이재경 조치원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은 건강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청소 지원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최근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기관들은 사회적 고립과 은둔 문제를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로 인식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조치원읍지사협의 이번 &#39;쓱쓱세종&#39; 사업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은둔형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고 공동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사례로 평가된다.<br>조치원읍지사협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과 사회적 고립 가구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39;쓱쓱세종&#39; 사업은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넘어 은둔형 청년이 다시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description>
			<author>권혁선</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3:07: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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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제주서 역사·평화 배우며 미래 리더십 키워</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45</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 4&middot;3평화공원과 섯알오름, 제주학생해양수련원 일원에서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middot;고등학생 38명을 대상으로 &lsquo;2026 한울 리더십 캠프&rsquo;를 운영하며 역사&middot;평화&middot;인권&middot;생태 체험을 통해 학생자치 역량과 미래사회 리더십 함양에 나섰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1aa7e7b4ef20a49848b9c57681ebffc6cfb7addc.jpg">9일 제주 4&middot;3평화 공원 등 제주 일원에서 &lsquo;2026년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리더십 캠프&lsquo;가 열리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lsquo;2026 한울 리더십 캠프&rsquo;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이번 캠프에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middot;고등학생 38명과 세종학생자치연구회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역사&middot;평화&middot;인권&middot;생태 분야의 현장 체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성을 높이고 학생자치 역량과 미래사회 리더십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7c81243384f926b754d1e3257b13f59a6155fa65.jpg">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 4&middot;3평화공원과 섯알오름, 제주학생해양수련원 일원에서 &lsquo;2026년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리더십 캠프&rsquo;를 운영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은 세종시 초&middot;중&middot;고등학교 학생회장단 가운데 희망 학생들로 구성된 자율적 학생연합기구다. &lsquo;크고 바른 이상과 뜻을 품은 하나의 울타리&rsquo;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생 중심의 자치활동과 민주시민 교육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br>이번 캠프는 &lsquo;지속가능한 공동체와 미래를 여는 학생 리더십&rsquo;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학생 참여형&middot;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역사&middot;평화&middot;인권으로 배우는 리더십 ▲생태&middot;과학으로 성장하는 미래 리더십 등 두 개 과정으로 진행됐다.<br>학생들은 제주 4&middot;3평화공원과 섯알오름 등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 제주 4&middot;3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갈등과 폭력의 역사를 통해 대화와 공존의 중요성을 성찰하며 민주사회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시민적 책임과 인권 감수성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br>이어 진행된 생태&middot;과학 분야 프로그램에서는 빛의 벙커와 에코랜드 등을 탐방하며 자연환경의 가치와 생태적 감수성을 체험했다. 또한 문화&middot;예술&middot;과학이 융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와 공동체 리더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br>참가 학생들은 2박 3일간의 활동을 통해 과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는 과정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배우는 한편,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학생자치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br>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ldquo;평화와 인권,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리더십은 다른 사람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rdquo;고 말했다.<br>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ldquo;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가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공동체 역량과 시민성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rdquo;고 밝혔다.<br>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자치활동과 체험형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공동체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br><br>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description>
			<author>박완우</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1:22: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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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시교육청, 권한대행 체제 마무리 앞두고 소통·공감의 날 개최</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44</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9일 청사 대강당에서 &lsquo;6월 소통&middot;공감의 날&rsquo; 행사를 열고 교육감 권한대행 체제의 안정적 마무리를 점검하는 한편, 갈등관리 전문가 특강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갈등 해결 역량 강화에 나섰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dd7c0fb417c9960b4929a9a43aaa4b811cf11ff3.jpg">&nbsp;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9일 소통･공감의 날에서 당부 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9일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quo;6월 소통&middot;공감의 날&rsquo; 행사를 개최했다.<br>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일 신임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교육감 권한대행 체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과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br>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해 최교진 전 교육감의 교육부 입각 이후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 세종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 온 구연희 부교육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br>행사 사회자는 &ldquo;그동안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세종시교육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부교육감님의 노고에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rdquo;고 말했다.<br>구연희 부교육감은 이달 말까지 교육감 권한대행 직무를 수행한 뒤 7월 1일부터 본연의 부교육감 업무로 복귀하게 된다.<br>구 권한대행은 이날 직원들에게 &ldquo;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선거사무와 교육감 취임 준비에 힘써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rdquo;며 &ldquo;인수위원회 활동은 향후 4년간 세종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각 부서는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를 충실히 보고하고, 새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이 원활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rdquo;고 당부했다.<br>또한 &ldquo;새로 선출된 세종시장과 시의회 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도 중요하다&rdquo;며 &ldquo;교육청 주요 사업과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도 학교 지원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rdquo;고 말했다.<br>학생 안전관리 강화도 강조했다. 그는 &ldquo;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학생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rdquo;며 &ldquo;수상안전교육과 학교시설 안전관리, 급식실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예방 조치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rdquo;고 주문했다.<br>아울러 최근 공공기관 전반의 과제로 떠오른 악성 민원 대응과 관련해서도 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구 권한대행은 &ldquo;민원 업무 담당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대응과 신속한 협조에 힘써 달라&rdquo;고 말했다.<br>그는 마지막으로 &ldquo;그동안 권한대행 체제 운영에 함께 힘을 모아 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rdquo;며 &ldquo;오늘 명사특강이 갈등 관리와 소통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rdquo;고 덧붙였다.<br>이어 진행된 명사특강에서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갈등관리팀장이 강사로 나서 &lsquo;갈등, 세상을 움직이는 힘&rsquo;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사례와 이를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한 실제 사례가 소개됐다.<br>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ldquo;조직 내부뿐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 충돌을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하고 소통해야 하는지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rdquo;고 소감을 밝혔다.<br>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 강미애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인수위원회 활동과 조직 정비를 병행하며 교육정책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br>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description>
			<author>박완우</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1:01: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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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43</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lsquo;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rsquo; 참가자를 오는 7월 7일까지 모집하며, 선발된 30명에게 전문 교육과 공연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7564f90bb9402122ba058f3986c85aedecc1050b.jpg">2025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 사진.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lsquo;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rsquo;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br>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연기와 노래, 안무 등 뮤지컬의 주요 요소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제 공연 무대에 오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종합 무대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예술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br>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총 30명을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자유 연기&middot;노래&middot;퍼포먼스 영상을 이메일로 함께 제출해야 한다.<br>접수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7일 오후 6시까지다.<br>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뮤지컬 전문 강사진이 맡아 발성 및 가창, 캐릭터 분석, 무용, 연기 훈련 등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지도한다.<br>재단은 올해 교육 과정을 총 12회로 운영하고 참가자들을 3개 팀으로 나눠 팀별 전담 강사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공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br>참가자들은 팀별 공연을 준비한 뒤 오는 11월 1일 아름동행복누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에 직접 출연하게 된다. 공연 당일에는 전문가 현장 심사와 시상이 함께 진행되며 총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br>재단 관계자는 &ldquo;뮤지컬은 연기와 음악, 무용이 결합된 종합예술로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rdquo;며 &ldquo;무대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dquo;고 말했다.<br>참가 신청 및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상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br>한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스타일 댄스 경연 프로그램인 &lsquo;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rsquo; 참가자 모집도 오는 8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br>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전문 예술교육과 실제 공연 경험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단은 공연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미래 예술 인재 발굴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description>
			<author>권혁선</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0:40: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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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종과학콘서트 12일 개최…장동선·김영철과 과학의 즐거움 만난다</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42</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2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시민과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개그맨 김영철이 참여하는 &lsquo;2026 상반기 세종과학콘서트&rsquo;를 개최한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cbaa4b4b2c38890fbff6867d7c3e37fbf57bf5e4.jpg">세종과학콘서트 개최 홍보 자료. [사진-세종시]세종특별자치시가 과학문화 확산과 시민 과학소양 증진을 위해 오는 12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lsquo;2026 상반기 세종과학콘서트&rsquo;를 개최한다.<br>이번 행사는 &lsquo;세상을 바꾸는 질문, 내일을 여는 과학&rsquo;을 주제로 마련됐다. 학생과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연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br>1부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장 박사는 &lsquo;뇌는 어떻게 질문하는가? 호기심이 만드는 미래지도&rsquo;를 주제로 인간의 호기심이 창의적 사고와 혁신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br>이어지는 2부에서는 김영철이 참여하는 과학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lsquo;지루한 과학은 가라! 웃다보니 똑똑해지는 과학유머 콜라보&rsquo;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을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 아닌 일상 속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br>특히 뇌과학자와 방송인이 함께하는 이색 조합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유머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대화를 통해 과학이 우리의 삶과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전망이다.<br>행사는 과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가 배포한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br>류제일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ldquo;이번 세종과학콘서트가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dquo;며 &ldquo;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br>한편 세종시는 오는 10월 말 하반기 세종과학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하반기 행사에서는 이틀간 전문가 강연을 비롯해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융합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과학문화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br>이번 세종과학콘서트는 전문 연구자의 지식과 대중적 소통 방식을 결합해 과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즐기고 미래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br>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description>
			<author>박완우</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09:50: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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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지방법원 건립 본궤도…2031년 개원 향해 설계공모 착수</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41</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9일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하면서 세종시 반곡동에 들어설 세종지방법원 건립사업이 본격화됐다. 총사업비 104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며, 세종시민의 사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사법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평가된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0c53821c21aa3db6368733967837bc2b7f7574cf.png">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9일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공고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 사진은 세종시 반곡동 4-1생활권 세종지방법원 건립 예정지와 위치도. 세종지방법원은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805㎡ 규모로 조성되며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인접 부지에는 향후 세종지방공소청 건립도 예정돼 있다. [그래픽&middot;사진=행복청&middot;대전인터넷신문]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9일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건축 설계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세종지방법원은 세종시 반곡동 4-1생활권 부지에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805㎡ 규모로 건립된다. 행복청은 오는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r>그동안 세종시민들은 민&middot;형사 사건과 각종 법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대전지방법원을 이용해야 했다.&nbsp;세종시와 대전 법원 간 이동에 따른 시간적&middot;경제적 부담은 물론,&nbsp;인구 증가에 비해 사법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br>세종시는&nbsp;2012년 출범 당시 약&nbsp;10만 명 수준이던 인구가 현재&nbsp;40만 명 안팎까지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nbsp;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정부세종청사 이전,&nbsp;국책기관 입주 확대에 따라 각종 민사&middot;행정&middot;형사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br>세종지방법원 설치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nbsp;2021년부터다.&nbsp;당시 세종을 지역구로 둔 강준현 국회의원은 대전지방법원 분원이 아닌 독립된 본원 형태의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nbsp;「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nbsp;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br>강 의원은 세종시의 인구 증가 속도와 행정수도 기능 확대를 고려할 때 단순 분원 설치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nbsp;특히 지원(분원)의 경우 항소&middot;항고 사건이나 파산사건,&nbsp;행정사건 등을 처리하는 데 제약이 있는 만큼 독립된 지방법원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br>이후 국회와 법원행정처,&nbsp;정부 부처 간 협의를 거쳐 지난해&nbsp;10월 법원설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세종지방법원 설치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br>행복청은 법 개정 이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와 건축기획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br>이번 설계공모는 법원 시설의 상징성과 공공성 구현은 물론 행복도시 도시경관과의 조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데 중점을 둔다.&nbsp;특히 민원인과 재판 관계자,&nbsp;직원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분리하고 법원 시설 특성에 맞는 보안체계를 구축하는 공간 설계가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될 예정이다.<br>또 향후 인접 부지에 조성될 세종지방공소청과의 연계성도 주요 설계 조건으로 제시됐다.&nbsp;세종지방공소청은&nbsp;「공소청법」&nbsp;제정에 따라 추진되는 기관으로,&nbsp;올해 하반기 조직과 기능에 대한 세부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법무부와 예산당국 협의를 거쳐 건립이 추진될 예정이다.&nbsp;행복청은 세종지방법원 개원 일정에 맞춰 공소청 건립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br>행복청은&nbsp;6월&nbsp;9일부터&nbsp;15일까지 설계공모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8월&nbsp;1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nbsp;8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nbsp;최종 당선자에게는 약&nbsp;21억원 규모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br>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nbsp;&ldquo;세종지방법원 건립으로 시민들의 사법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rdquo;며&nbsp;&ldquo;법원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담아낼 수 있는 우수한 설계안이 많이 접수되기를 바란다&rdquo;고 말했다.<br>세종지방법원 건립은 단순한 공공청사 신축을 넘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국가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현재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사업과 대통령 제2집무실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지방법원과 향후 세종지방공소청까지 들어설 경우 세종시는 입법&middot;행정&middot;사법 기능을 두루 갖춘 국가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br>지역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이번 설계공모 착수를 수년간 추진돼 온 세종지방법원 설치 사업이 실질적인 건립 단계에 진입한 신호탄으로 평가하고 있다.<br>2021년 국회에서 시작된 세종지방법원 설치 논의가 법 개정과 예산 확보,&nbsp;설계공모 단계를 거치며 현실화되고 있다. 2031년 개원 목표가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세종시는 행정&middot;입법 기능에 이어 사법 기능까지 갖춘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될 전망이다.<br><br>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description>
			<author>최대열</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08:58: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성숙 다주택 논란, 장관 땐 통과했는데…총리 지명 후 다시 쟁점 된 이유는</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40</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다주택 보유 논란이 다시 정치권 쟁점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해당 문제는 이미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검증을 거친 사안으로, 이번 공방은 단순한 부동산 보유 여부보다 총리직에 요구되는 검증 수준과 정부 인사 원칙의 일관성을 둘러싼 논쟁으로 확대되고 있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18f86b1d0bca4641f3d938fe7f8e9ad06fcc1e14.png">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025년 7월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 후보자는 당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인사청문회를 통과했으며, 최근 총리 후보자 지명 이후 다주택 보유와 인사 검증 기준을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진=국회]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8일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한 후보자 지명을 "내로남불 인사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다.&nbsp;<br>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다주택자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제시했던 점을 거론하며&nbsp;"부동산 정책에 이해관계가 있는 다주택자를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정부가 정작 총리 후보자로는 다주택 논란이 있었던 인물을 선택했다"고 주장했다.<br>그러나 한 후보자의 부동산 보유 사실은 이번 총리 지명 과정에서 처음 제기된 문제가 아니다.&nbsp;한 후보자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시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다주택 보유와 재산 규모,&nbsp;이해충돌 가능성 등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nbsp;당시 공개된 재산 내역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와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nbsp;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nbsp;경기 양평군 주택 및 토지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br>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올해&nbsp;3월 공개한 정기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한 후보자의 신고 재산은 약&nbsp;223억원 규모였다.&nbsp;이에 야당은 부동산 자산 규모와 다주택 보유 문제를 집중 제기했지만,&nbsp;한 후보자는 일부 자산 처분 의사를 밝히며 해명했고 이후 장관으로 임명됐다.<br>최근 확인된 사실은 당시 약속이 일부 실제 이행됐다는 점이다.&nbsp;등기부등본과 인사청문준비단 설명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보유 부동산 가운데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를 지난&nbsp;5월&nbsp;6일&nbsp;52억원에 매각 계약한 뒤 같은 달&nbsp;27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nbsp;이는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이전에 마무리된 절차다.<br>다만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주택 등의 추가 처분 여부와 현재 보유 자산 현황은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검증 대상이 될 전망이다.<br>정치권에서는 이번 논란이 장관 시절보다 커진 이유로 총리직의 상징성을 꼽고 있다.&nbsp;국무총리는 대통령 다음의 국정&nbsp;2인자로 내각을 총괄하고 부처 간 정책을 조정하는 자리다.&nbsp;특정 부처를 책임지는 장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공적 책임이 요구되는 만큼 과거 장관 청문회에서 검증된 사안이라도 다시 검증대에 오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br>실제로 역대 정부에서도 장관을 지낸 인사가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뒤 재산 형성과 도덕성,&nbsp;이해충돌 가능성 등에 대해 보다 엄격한 검증을 받은 사례가 반복돼 왔다.<br>이번 공방의 핵심 역시 단순한 다주택 보유 여부가 아니라 대통령의 인사 원칙과의 정합성 문제라는 분석이 나온다.<br>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부동산 정책 과정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제시했던 만큼 총리 후보자에게도 같은 잣대가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br>반면 대통령실은 한 후보자의 전문성과 국정 운영 역량에 무게를 두고 있다.&nbsp;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총리 후보자 지명 브리핑에서&nbsp;"한 후보자는&nbsp;IT&nbsp;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경험을 바탕으로&nbsp;AI&nbsp;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수행할 적임자"라며&nbsp;"민간의 혁신성과 행정 경험을 겸비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br>특히 대통령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산업 경쟁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한 후보자가 혁신 산업과 중소기업 정책을 연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br>정치권 안팎에서는 향후 인사청문회에서&nbsp;▲실제 부동산 처분 이행 상황&nbsp;▲현재 보유 자산 현황&nbsp;▲재산 형성 과정&nbsp;▲부동산 정책과의 이해충돌 가능성&nbsp;▲대통령의 과거 발언과 인사 원칙의 정합성 여부 등이 핵심 검증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한성숙 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다주택 보유 문제를 넘어 공직자 검증 기준과 정부 인사 철학의 일관성을 둘러싼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다.&nbsp;이미 장관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인사가 총리 후보자로 다시 검증대에 오른 만큼,&nbsp;향후 국회 인사청문회는 한 후보자 개인에 대한 검증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인사 원칙과 국정 운영 방향을 평가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br><br><br>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description>
			<author>최대열</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08:08: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국 입국 더 빨라질까…한·미 출입국 협력 강화 나선다</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39</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법무부 출입국&middot;외국인정책본부가 8일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과 출입국&middot;이민정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자동출입국 상호이용 시스템 개선과 위&middot;변조 문서 감식, 불법이민 방지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해 향후 미국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출입국 절차가 더욱 신속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733623c40a4f71970698642ab4c73b459fedab8a.png">법무부와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이 자동출입국 시스템 개선과 불법이민 방지 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향후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입국 심사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래픽=대전인터넷신문]미국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의 출입국 절차가 앞으로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법무부 출입국&middot;외국인정책본부는 8일 차용호 출입국&middot;외국인정책본부장이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 성현 하(Sung H. Ha) 국제협력국장을 만나 양국 간 출입국&middot;이민정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이번 협의에서는 한&middot;미 자동출입국 상호이용 시스템 개선,&nbsp;위&middot;변조 문서 감식,&nbsp;불법이민 방지,&nbsp;출입국 정보 공유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br>특히 양국은 자동출입국 심사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nbsp;자동출입국 심사는 사전에 등록된 여행객이 심사관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전용 게이트를 통해 출입국 절차를 진행하는 제도다.&nbsp;현재 한국은 미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와 자동출입국 심사 상호 이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nbsp;이번 협의는 해당 제도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br>현재 일반적인 입국심사는 공항 혼잡도와 이용객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입국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nbsp;10~30분 이상 대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nbsp;반면 자동출입국 심사는 여권 정보와 생체정보를 전산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수십 초에서 수 분 안에 절차를 마칠 수 있어 이용객 편의가 높은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br>이에 따라 향후 한&middot;미 자동출입국 시스템 연계와 운영 개선이 이뤄질 경우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의 입국 심사 대기시간이 단축되고,&nbsp;장시간 줄을 서야 했던 여행객들의 불편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br>이번 협력은 최근 국제사회가 불법이민과 국경안보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nbsp;미국은 위&middot;변조 신분증과 여권을 이용한 불법 입국 차단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nbsp;한국 역시 국제 범죄와 불법 이동을 예방하기 위한 출입국 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br>차용호 본부장은 이날 면담에서 양국 이민당국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nbsp;차 본부장은&nbsp;"양국 이민당국 간 핫라인을 구축해 출입국&middot;이민정책 분야의 한&middot;미 공조를 한층 강화해 나가자"며 미국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br>또 미국 워싱턴 덜레스국제공항에 파견 중인 한국 이민연락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nbsp;현재 법무부는&nbsp;2008년 체결된&nbsp;&#39;한&middot;미 연락관 상호 파견에 관한 원칙 선언서(DOP)&#39;에 따라 직원을 미국에 이민연락관으로 파견하고 있다.&nbsp;이민연락관은 위&middot;변조 여권 적발,&nbsp;불법입국 관련 정보 수집,&nbsp;국제 범죄 정보 공유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양국 국경관리 협력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br>차 본부장은 미국 세관국경보호청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nbsp;"출입국&middot;이민정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이에 대해 성현 하 국제협력국장은&nbsp;"위&middot;변조 문서 감식과 자동출입국 분야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차원의 논의를 신속히 진전시켜 나가겠다"고 화답했다.<br>출입국 분야에서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행정 협력을 넘어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와 재외국민 보호,&nbsp;국제 범죄 대응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nbsp;특히 미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유학생,&nbsp;기업인,&nbsp;교민들의 출입국 편의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br>법무부는 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와의 출입국&middot;이민정책 국제협력을 지속 확대해 우리 국민과 재외동포의 해외 출입국 및 체류 편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br>이번 한&middot;미 출입국 협력 강화는 국민 편의 증진과 국경안보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적 노력으로 평가된다.&nbsp;자동출입국 시스템 개선 논의가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경우 미국을 찾는 우리 국민들은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출입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description>
			<author>박완우</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07:04: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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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청사지구대-시니어폴리스 맞손…통학로·범죄취약지 집중 순찰</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38</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 청사지구대는 8일 어진동 상가와 어진중학교 일대에서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와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자전거 절도와 마약, 청소년 도박,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 밀착형 치안 활동에 나섰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4c83c10b4af29977f20dfb7e0aac3cb5ea2ad80f.jpg">세종남부경찰서 청사지구대가 8일 어진동 상가와 어진중학교 일대에서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사진-세종남부경찰서]세종남부경찰서 청사지구대(지구대장 김원동 경감)가 베테랑 퇴직 경찰관들과 손잡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br>청사지구대는 8일 오후 2시 어진동 상가와 어진중학교 일대에서 전직 경찰관들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와 함께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br>시니어폴리스는 수십 년간 경찰 조직에서 근무하며 현장 경험과 수사·방범 노하우를 축적한 퇴직 경찰관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청사지구대는 이들의 경험을 지역 치안 활동에 적극 활용해 보다 촘촘한 생활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br>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자전거 절도와 마약, 청소년 도박 등 중독성 범죄는 물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이상동기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br>특히 청사지구대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집중 운영일로 정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와 상가 밀집지역,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권을 중심으로 맞춤형 순찰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br>주요 활동은 청소년 안심 통학로 조성, 치안 사각지대 점검, 생활범죄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등·하교 시간대 학교 주변과 학원가를 집중 순찰해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을 최소화하고, 재개발 지역이나 공가 밀집지역,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장소를 세밀하게 점검한다.<br>또 자전거 절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가 주변과 공공시설 인근에서는 잠금장치 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생활범죄 예방에도 힘을 쏟는다.<br>이날 순찰과 함께 중심상가 일원에서는 "시니어가 지키고 경찰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안심 한 걸음!"을 주제로 시민 대상 범죄예방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범죄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의식 향상을 유도했다.<br>김원동 청사지구대장은 “수십 년간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선배 경찰관들의 축적된 노하우와 현직 경찰관들의 열정이 결합해 큰 치안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보이지 않는 치안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펴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br>청사지구대는 앞으로도 시니어폴리스와 정기 간담회를 열어 순찰 과정에서 확인된 치안 취약 요소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범죄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br><br>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description>
			<author>권혁선</author>
			<pubDate>Mon, 08 Jun 2026 17:48: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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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교육 12년 발자취 담았다…‘세종교육백서 제3호’ 발간</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37</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8일 2014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12년간 세종교육의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 과제를 담은 &lsquo;세종교육백서 제3호-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rsquo;을 발간하고 미래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성찰 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87ffc79c0b3ad61065ffb5a4f5766c3d82f673d3.jpg">세종시교육청이 세종교육 12년을 담은 &lsquo;세종교육백서 제3호&rsquo; 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세종교육 출범 이후 12년간의 교육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 과제를 정리한 &lsquo;세종교육백서 제3호&rsquo;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br>이번 백서는 2014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세종교육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기록한 자료다. 단순한 사업 실적이나 성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고민과 선택, 현장의 목소리, 남겨진 과제 등을 함께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br>세종교육은 출범 초기부터 &lsquo;모든 학생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배움을 시작할 수 있는가&rsquo;, &lsquo;학교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가&rsquo;, &lsquo;교육은 삶과 얼마나 깊이 연결될 수 있는가&rsquo;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br>백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총 5개 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에서는 세종교육 12년의 정책 방향과 발전 과정을 정리했고, 제2장에서는 세종교육을 이끌어 온 핵심 질문과 정책 흐름을 개관했다.<br>제3장에서는 주요 정책 분야별 추진 내용과 성과, 성찰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은 ▲공정한 출발을 위한 기초&middot;기본학력 ▲행복한 성장을 위한 세종학교혁신 ▲신뢰와 성장을 이끈 세종 고교개혁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교육정책 ▲함께 키우고 함께 만드는 교육협력체계(거버넌스)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포용교육 등이다.<br>특히 각 정책 분야별로 성과뿐 아니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와 향후 보완 과제도 함께 담아 세종교육의 철학과 실천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br>제4장에서는 세종교육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미래 과제를 제시하고, 세종에서 성장한 청년들과의 대담을 수록했다. 제5장에는 교육감 2&middot;3&middot;4기 주요 정책공약과 추진 방향 등을 정리해 세종교육 정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br>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ldquo;세종교육백서는 지난 12년간 세종교육이 무엇을 이루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기보다, 어떤 질문을 품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돌아보는 성찰의 기록&rdquo;이라며 &ldquo;세종교육의 성장 과정을 담은 자료를 넘어 미래 교육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찰하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br>한편 세종교육백서 제3호는 관내 각급 학교와 교육청 본청, 직속기관, 유관기관 등에 배부되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도 전자파일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br>세종교육백서 제3호는 신설 교육청으로 출범한 세종교육이 지난 12년 동안 축적해 온 정책 경험과 교육 철학을 집대성한 기록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성과 중심의 기록을 넘어 정책 추진 과정의 고민과 한계를 함께 담아냄으로써 향후 출범할 제5대 교육감 체제와 미래 세종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br>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description>
			<author>권혁선</author>
			<pubDate>Mon, 08 Jun 2026 16:42: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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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자력연, MSR 적용 자동차운반선 개념설계 로이드선급 기본승인 획득</title>
			<link>https://www.daejeonpress.co.kr/news/69436</link>
			<description><![CDATA[[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HD현대중공업 등과 공동 개발한 용융염원자로(MSR) 적용 자동차운반선 개념설계가 글로벌 선급협회 로이드선급(LR)의 기본승인(AiP)을 획득하며 차세대 원자력 추진 선박 개발의 기술적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22adc537af7cfe3b50397ed479aca1f178e1718e.jpg">한국원자력연구원과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현대글로비스, 지마린서비스가 공동 개발한 용융염원자로 적용 자동차운반선의 개념설계가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 (왼쪽부터 지마린서비스 권치오 대표이사, HD현대중공업 류홍렬 부사장, 현대글로비스 김태우 부사장, 한국원자력연구원 조진영 선진원자로연구소장, 로이드선급 Nick Brown CEO)한국원자력연구원은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현대글로비스, 지마린서비스와 공동개발 프로젝트(JDP)를 통해 개발한 용융염원자로(MSR) 적용 자동차운반선의 개념설계가 글로벌 선급협회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기본승인(Approval in Principle&middot;AiP)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br>AiP는 새로운 선박 설계나 기술에 대해 선급이 국제 규정과 안전기준 적합성을 검토해 기술적 타당성을 인정하는 절차다. 실제 선박 건조나 운항을 승인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향후 상용화를 위한 첫 관문으로 평가된다.<br><img src="https://www.daejeonpress.co.kr/data/cheditor4/2606/4d5efddefd4a513a59fbaedca854898e08efa136.jpg">현대글로비스의 7000 CEU급 자동차운반선 [출처: 현대글로비스 홈페이지]이번 AiP 수여식은 지난 2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middot;해운 박람회인 &lsquo;포시도니아 2026&rsquo; 현장에서 진행됐다.<br>용융염원자로는 핵연료와 냉각재를 섞은 용융염(Molten Salt)을 액체 핵연료로 사용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일종이다. 기존 원자로 대비 높은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차세대 원자로 기술로 평가받으며 선박 추진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br>이번 공동개발에는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이 참여했다.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 개념설계와 핵심 기술 검토를 담당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운항 환경과 운영 요구사항을 제시했다.<br>지마린서비스는 선박관리 관점에서 안전성과 유지보수성, 승무원 지원체계, 장기 운항 신뢰성 등을 검토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은 MSR 기술 검토와 원자력 분야 전문성을 제공했다.<br>로이드선급은 위험요소 식별(HAZID)과 예비 위험성 평가를 수행하며 기존 선박 시스템과 SMR 간 인터페이스, 해상 원자력 기술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약사항 등을 집중 검토했다.<br>연구원은 이번 AiP 획득이 MSR 적용 자동차운반선의 안전성과 운항성,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글로벌 선급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br>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해운업계의 탄소배출 감축 요구가 강화되면서 원자력 추진 선박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친환경 선박 기술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장거리 항해 선박의 연료 효율성과 경제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br>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원자력 추진 선박의 안전성, 운용성, 규제 적합성 확보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관련 기술 개발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br>한편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 혁신 프로젝트인 K-문샷의 12대 국가 전략과제 중 하나로 &lsquo;용융염원자로 기반 SMR 선박 개발&rsquo;이 선정되면서 관련 연구개발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br>조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진원자로연구소장은 &ldquo;이번 성과는 실제 선박 운항 환경을 고려해 해양 분야에서 MSR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것&rdquo;이라며 &ldquo;앞으로도 해양용 원자력 기술의 안전성 검증과 실증을 위해 관련 연구와 협력을 이어가겠다&rdquo;고 말했다.<br>다만 원자력 추진 선박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국제 규제 체계 정비와 안전성 검증, 항만 수용성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어 관련 연구와 국제 협력이 지속적으로 요구될 것으로 전망된다.<br> 이향순 기자 lhs24861504@gmail.com]]></description>
			<author>이향순</author>
			<pubDate>Mon, 08 Jun 2026 15:48: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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