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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통령실·국회 이전 등 대선공약 26건 제안 행정수도 완성·성장동력·문화기반 3대 분야 이향순 기자 2025-04-15 14:46:59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이전 등을 포함한 26개 대선 공약 과제를 각 정당에 제안하며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섰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 관련 공약 10건, 국가 대도약 성장동력 기반 조성 7건, 품격 있는 행정수도 완성 9건 등 총 3개 분야 26개 대선 공약 과제를 지난 14일 각 정당 세종시당에 건의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완전 이전을 포함한 총 26개 대선 공약 과제를 발굴해 지난 14일 각 정당 세종시당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행정수도 완성 10건 ▲국가 성장동력 기반 조성 7건 ▲행정수도 품격 강화 9건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행정수도 완성 분야에는 헌법상 행정수도 명문화, 대통령실 및 국회 이전,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이 핵심 과제로 포함됐다.


또한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추진, 첫마을 IC 및 제2외곽순환도로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도 제시됐다.


특히 광역급행철도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이전 시기에 맞춰 2032년까지 조기 개통 필요성이 반영됐다.


성장동력 분야에는 국가 메가 싱크탱크 조성, 인공지능(AI)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구축, 국제 폴리텍대학 캠퍼스 설립 등이 포함됐다.


메가 싱크탱크 구상은 수도권 대학과 국책연구기관, 과학기술 인프라를 연계해 AI·양자·바이오 분야 인재와 연구 기반을 집적하는 내용이다.


품격 있는 행정수도 조성 분야에는 국립 한글문화단지, 국가정원, 자연사박물관 및 탄소중립박물관 건립, 국제 기준 종합체육시설 조성 등이 담겼다.


전체 사업 규모는 약 15조 5,570억 원으로 추산되며, 세종시는 향후 정당과 대선 후보를 대상으로 공약 반영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 강화와 국가 미래 전략을 위한 과제를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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