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원수산습지생태원" 베일 벗고 시민에게 개장
도심속 힐링공간으로 태어난 원수산습지생태원이 그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8월 31일 드디어 개장식을 갖고 24만 세종시민에게 공개 되었다.
원수산습지생태원은 1년동안 일정기간 이상 물에 잠겨있거나 젖어있는 습지대로 다양한 동식물이 주변환경과 어우러져 아이들의 생태체험, 가족단위 힐링공간, 산책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오늘 세종시민에게 공개 되었다.
이곳 습지생태원은 ▲보존습지 ▲수생식물습지 ▲건생습지 조류관찰공간 ▲생태학습장 ▲단풍나무숲 ▲둠벙 등 7개의 자연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있다.
특히 원수산 주변에는 어린이모험놀이장과 야외피크닉장, 숲속쉼터 등의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어 가족단위 및 연인들의 힐링공간으로 또한 타지역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사랑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오늘 개장한 원수산습지생태원은 산 중턱에 위치한 논을 생태적으로 복원한 시설로 조화류 26종 10만본이 식재되었고 관찰데크와 생태교육장 등이 설치되어 앞으로 24만 세종시민의 생태환경교육과 체험프로그램 활용장소로 사랑받을 명소로 자리메김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원수산습지생태원은 원수산 근린공원 입구 덕성광장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등산로를 따라 도보로 10분정도 오르면 만날 수 있다.
다만 원수산습지생태원을 찻을 세종시민과 인근지역 방문객이 몰려들 것을 대비하여 대형버스 및 승용차의 주차시설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해 보인다.






<동영상 보기>
▲ 원수산생태습지공원을 시민들과 걸으며 설명하고 있는 행복청장
▲ 원수산 습지생태공원 개장식 이충재 행복청장 축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