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추정 교통사고로 환경미화원 사망
cctv 역추적으로 범인 동선파악 후 검거
조치원읍 신흥리 신흥주공2단지 208동 앞에서 15일 23시 44분경 뺑소니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발생 환경미화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를 당한 L모씨(남 49세 청소환경 무기계약직)가 신흥리 신흥주공2단지 208동 앞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것을 지나던 행인이 발견 119에 신고(23시44분)를 하였고 접수(23시46분)를 받은 아름구급대는 전화로 심폐소생술을 안내하는 한편 최초신고 후 12분만에 현장에 도착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24시 7분경 효성세종병원에 도착하였으나 이미 사망한 것으로 사망판정을 받았다.
L씨의 사망을 실감하지 못하는 가족들은 큰 병원의 치료를 요구하였고 119구급대는 가족들의 요구에 간호사를 동승시키고 청주 하나병원으로 2차 이송하였으나 L씨는 이미 발견당시에도 의식 및 호흡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족들의 소망을 저버린 체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였다.
L씨의 시신은 세종특별자치시 16일 현재 은하수공원에 안치되어 장레절차를 밝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씨를 사망케하고 도주한 뺑소니 운전자는 경찰의 집요한 추적 끝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 졌으며 세종경찰의 ccTV 역추적으로 검거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