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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책 나아갈 길, 국민대표 자문위원과 논의 - 13일 국립산림과학원서 정책자문위원회 열고 정책 의견 수렴
  • 기사등록 2016-12-13 1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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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책 나아갈 길, 국민대표 자문위원과 논의

13일 국립산림과학원서 정책자문위원회 열고 정책 의견 수렴

 

산림청(청장 신원섭)13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열어 산림정책 전반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가 13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가운데 위원들이 산림정책 전반에 관한 자문,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가 13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오른쪽 첫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날 회의는 지난 5월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두 번째 회의로 내년 개청 50주년 기념사업 준비사항과 산림복지정책 소개,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2021년 개최될 `15차 세계산림총회´(유엔식량농업기구 주관)의 한국 유치 성공 소식을 자세히 알리고, 산림분야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수일 자문위원장(대구외국어대 총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은 산림청이 산림복지, 국제 산림협력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격려한 뒤 산림의 산업화, 산림복지 생활화를 위해 좀 더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민의 시각에서 산림정책들을 발전시키기 위한 씽크 탱크라며 오늘 의견들을 산림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림청의 미래 발전과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고견들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발족해 지금까지 18차례의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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