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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설현장 인부 또 추락 사망 - 툭하면 터지는 현장 인부 사망사고 또 터졌다
  • 기사등록 2016-12-14 1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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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설현장 인부 또 추락 사망!

툭하면 터지는 현장 인부 사망사고 또 터졌다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M2블럭 공사현장에서 1350분경 거푸집(갱폼)을 인양하던 중 베트남 국적의 팡0000(,84년생)18층 높이에서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발생하여 행복청의 안전관리 실태가 도마에 올랐다.

 

▲ 상부의 외벽에 설치하여 골조공사를 진행하는 갱폼 인양도중 외국인 근로자가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또 발생하였다.   사진은  사고가 발생한 현장임

▲ 18층 높이에서 떨어진 갱폼잔해가 사고 당시의 참상을 짐작케하고 있다.

 

세종소방서는 1359분 사고를 접수받고 146분경 현장에 도착하여 심페소생술 등을 실시하며 신속하게 유성 선병원으로 호송하였으나 끝내 사망판정을 받아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다.

 

정확한 사고원인은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이며 사고원인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의 무리한 공사지시와 혹시 모를 불법 등도 함께 조사 되어야할 것이다.

 

특히 지난 12일 국민안전처의 안전지수 발표에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에 이어 안전사고분야에서 5등급을 받은 세종시가 안전지수 8위를 기록하여 세종시 관내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타 도시에 비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추락사고를 계기로 총체적인 안전관리 실태 조사와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종시 특성상 건설현장 대부분이 행복청 소관으로 행복청과 세종시의 협업을 통한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안전관리 실태가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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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2-14 1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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