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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버스타고 여수 낭만바다 즐기며 공연 감상한다 - 시티투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여수 낭만버스 8월부터 운영
  • 기사등록 2017-07-21 14: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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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버스타고 여수 낭만바다 즐기며 공연 감상한다.

시티투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여수 낭만버스 8월부터 운영

 

 

201785()부터, 야경이 빛나는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 버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달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주로 버스 형태로 일정 지역 내 주요 관광지점을 운행하는 차량으로서, 관광객이 손쉽게 도시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관광매력물에 접근하거나 지역의 대표적 관광거리들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여행서비스 상품인 ´17년도 지자체 대상 시티투어 육성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전남 여수시의 `낭만 버스´ 사업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야경으로 유명한 여수의 대표관광지를 노선으로 운행되는 낭만 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여수시가 주관하고 ()동서관광 (대표 최성도)이 운영하며 2017. 8. 5.()부터 매주 금토요일 및 공휴일 저녁 71회에 한해 성인 기준 2만원의 요금을 책정하고 이순신광장을 출발 돌산대교 히든베이 예울마루 소호동동다리 여수문화거리 이순신광장(하차)을 순환 운행하는 90분간의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용객들에게 여수의 매력을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회 탑승인원 45(2층 버스 2층에만 탑승 가능)으로 이용의 투명성을 고려한 온라인 사전예약제 (http://ok.yeosu.go.kr) 운영된다.

 

공연 내용은 여수야경을 무대로 고려시대에 만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남녀가 조선-근대시대에 환생했지만 서로를 찾아 헤매다 현대의 여수 밤바다에서 운명의 사랑을 이룬다는 이야기로,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진다.

 

여수시가 주관하는 `낭만 버스´85()부터 매주 금, 토요일과 공휴일 저녁 730, 1회씩 사전 예약제로 유료(성인 기준 2만 원) 운영된. 사전 예약은 720()부터 여수시청의 누리집(http://ok.yeosu.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의 `낭만 버스´는 지난 4, 대구에서 운영을 시작한 `김광석 음악버스´에 이어 문화예술 공연을 적극적으로 융합한 콘텐츠형 시티투어의 두 번째 사례이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수의 `낭만 버스´가 국내 지자체 시티투어의 선도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광석 음악버스´`낭만 버스´ 외에도 지역에 소재한 문화예술적 콘텐츠를 활용한 특색 있는 시티투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찾고 지원해 지자체 시티투어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관광콘텐츠의 다양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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