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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을 적용한 식중독 예방 교육용 학습지도안 개발·배포
  • 기사등록 2017-09-01 16: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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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을 적용한 식중독 예방 교육용 학습지도안 개발·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어린이들이 증강현실 게임(게임명: `식중독잡GO´:스마트폰 이용자가 재미있는 캐릭터로 표현된 식중독균을 증강현실 속에서 찾아 사냥하는 과정을 내용으로 하는 모바일게임)을 하면서 손쉽게 식중독 예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용 학습지도안을 개발하여 전국 초등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AR 모바일 게임 식중독잡GO” 소개 (출처-식약처)

이번에 개발된 학습지도안은 초등학교 3-4학년과 만 3-5세 어린이가 대상이며, 주요 내용은 식중독 원인 및 증상 식중독예방 3대 요령 손씻기 방법 식중독예방 실천 선언 등이다.

 

또한 과학교육 온라인 플랫폼인 `사이언스레벨업(sciencelevelup.kofac.re.kr)에 과학교육 콘텐츠로도 수록하여 누구나 교육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고로 `식중독잡GO` 게임을 체험한 4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174~5)를 실시한 결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인지도는 게임 전보다 53%가 향상된 것으로 조사되었고 설문조사자 95%가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해당 앱은 `식중독잡GO`로 검색하여 다운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국민들이 식의약 안전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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