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김종서장군문화제 개최
-2020년까지 김종서장군 묘역 성역화사업에 321억 투입-

세종대왕의 충싱으로 잘 알려진 김종서장군 묘.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추석 연휴 끝자락인 8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장군면 소재 김종서장군 묘역 일원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및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김종서장군문화제가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장기초교를 출발한 김종서장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강준현 세종시 정무부시장의 추모제향에 이어 주제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합주, 섹스폰연주, 사물놀이, 댄스, 풍물, 난타공연 등), 어린이들로 구성된 팀의 공연, 거리예술가, 지역출신가수의 초청공연순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김종서장군 문화제를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강준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추모제향을 올리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이날 열린 행사는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세종축제와 맡물려 호수공원과 김종서장군묘역을 운행하는 시티투어가 운영되며 축제의 내실을 기하였고 세종대왕의 충신으로 잘 알려진 김종서장군과의 자연스러운 축제연결로 세종축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김종서장군 문화제가 열리는 묘역 일원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방문객들을 위해 무료로 국수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먹거리는 실비로 제공하며 지역민들 스스로 성숙된 주인의식을 발휘하며 축제의 무한발전을 예감하였다.
특히 김종서장군 묘역 성역화사업이 지난3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으로 지정되면서 내년도 설계비 예산 10억원(국비5억, 시비5억)이 이미 확정 되었고 부지매입비 141억원과 묘역성역화사업 공사비 180억원 중 공사비 중 46억원은 문체부로부터 기승인 받은 상태이지만 세종시는 공사비의 50%인 90억지원을 문체부와 조율 중이며 세종시는 늦어도 2020년 말까지는 묘역성역화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으로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김종서장군문화제 개최를 축하하고 문화제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약속...[사진-대전인터넷신문]
지역구 의원인 이충렬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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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준공예정인 김종서장군 묘역 성역화 사업 조감도.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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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서장군의 조부모 묘소 또한 조선시대의 장례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로 후세에 물려줄 중요한 자료로 부각되며 시급한 보존계획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이날 김종서장군문화제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종서장군문화제는 왕의 물 축제와 더불어 세종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행사라고 말하고 이곳 김종서장군묘역 성역화 사업에 세종시가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한편 문체부의 서부내륙권관광개발사업에 포함된 가치를 인정 받은 김종서장군묘역 성역화 사업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집행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울 것을 밝혀 김종서장군문화제의 앞날을 밝게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