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2018년도 세종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심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봉)는 제4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2일(화)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2018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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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봉)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였다.(사진-세종시의회) |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세종시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이 있었고, 다음날 새벽까지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되어 세입예산안은 원안의결, 세출예산안은 수정 의결되었다.
수정 의결된 2018년도 세출예산은 전년도 1조 2,420억 원보다 2,613억 원이 증가(21.04%)한 1조 5,033억 원 규모로, 세종시가 제출한 원안에서 시 홈페이지 통합 유지관리 및 고도화 사업 등 총 53개 사업 48억 2,233만원이 삭감되었고, 장애인 실업팀 지원・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등 총 47개 사업 42억 3,074만원은 증액되었으며 나머지는 내부유보금으로 계상되었다.
위원별 주요 발언에 ▲김정봉 위원장은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시급성이 떨어지거나 사업추진 효과가 불분명한 사업의 예산은 감액하는 등 내실 있는 예산 심사를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고 말했다.
▲박영송 위원은 가공지원센터 운영 지원을 위한 규칙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농민조합(공동체)과의 연계방안을 제시했다.
▲이충열 위원은 착한가게 모범업소 지원 관련, 지원효과나 지원수준이
낮은 점을 지적하며 다른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경대 위원은 풀 용역비 산정과 관련, 불필요한 용역비 지출을 지양하도록 당부하고, 고라니‧멧돼지 등의 개체수 증가로 인한 농민의 피해에 대해 수렵지역 일시해제 등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임상전 위원은 예산편성 시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업예산에 대해서는 사전 예측을 통해 신중한 검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찬영 위원은 다문화 어울림 사업과 관련하여, 교육청과의 사업 연계를 통한 마스터플랜을 세울 수 있도록 검토를 당부했다.
▲이태환 위원은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교육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방향성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2018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12월 15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