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 단수공천 확정에 고준일 세종시의장 재심청구로..
-고준일 세종시장 예비후보 중앙당의 결정에 반발-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단수 공천 확정에 경선준비를 해온 현 세종특별자치시 고준일 의장이 4일 오전 의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재심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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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의회 고준일 의장 |
고 의장은 현재 세종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의혹들 뿐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하여 힘써왔던 당원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세종시민들의 민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후보 공천심사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의혹을 제기하였다.
아울러 어떠한 기준과 원칙으로 심사결과가 결정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발표 없이 단수공천을 통해 세종시민들의 선택권을 침해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지난 3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심위 발표에서 적합도 여론조사가 20%이상 차이 날 시, 단수공천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러한 원칙과 달리 경기도는 1위와 2,3위 간 여론조사 격차가 50%이상이고 서울은 26.8%이상임에도 불구하고 단수공천이 아닌 경선결선투표까지 진행되는 상황을 제시하며 세종시는 격차가 크다고 이야기하지만 어떠한 근거도 제시되지 않았고 후보선정에 있어서 정당한 원칙과 일관성 없이 어떠한 기준을 적용했는지에 대한 명백한 근거 없이는 이해할 수 없다고 재심요청의 배경을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청년들의 정치입문을 위하여 공천심사와 경선결과에 대하여 청년가점을 주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적용이 쉽지 않으며, 시민과 소통하고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는 젊은 정치인들에게 경선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면 가산점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며 반문을 제기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도시이기도 한 세종시의 평균연령이 36.8세이고, 20대~40대 유권자가 전체의 65% 달하는 젊은 도시를 강조하였다.
시장으로 출마하는 자신 뿐만 아니라 젊은 시의원 출마예정자들이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공정해야 할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조차 납득할 수 없는 이유들로 인하여 기성정치인에 밀려 훌륭한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조차 마련되지 않는다면 더불어민주당 뿐 아니라 세종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자원은 없어지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충청권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력 혐의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의 입지가 흔들리는 와중에 당심과 민심을 측정할 수 있는 경선절차를 생략하고, 정당한 명분과 특별한 사유 없이 선거를 추진할 경우, 충청권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하고 현재 세종시에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을 제기하였다.
고 의장은 2011년부터 7년간 세종특별자치시의 탄생부터 함께 의정활동을 펼쳐온 의원을 역임하였고, 지난 2년간 세종특별자치시의회를 이끌며 권익위에서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주민참여부분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신뢰를 받고 있음을 강조하고 자신은 현재 세종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떠한 의혹에도 연관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세종시민 여러분의 민심을 통해 경쟁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다면 젊은 정치인들이 성장하지 못할 것이며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세종시민들과의 실질적인 공감은 허황된 이야기라고 아쉬움을 표명하였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를 구상하셨던 (故)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분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세종특별자치시에서만큼은 반드시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결과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정의로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일관되고, 엄격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아울러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어린 아이들 조차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합당한 근거를 말해줘야 한다며 (故)노무현대통령님의 유지를 담은 세종특별자치시만큼은 우리 아이들에게 도덕적으로 부끄럽지 않은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당한 근거와 차별 없는 원칙, 부정과 정의에 대한 심도 있는 고려가 되지 않는다면 자신을 비롯한 많은 세종시민, 더 나아가서는 모든 국민이 인정할 수 없기때문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세종시의 현재 상황과 세종시민의 민심을 더욱 면밀히 살펴 (故)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이어받는 결정을 내려주길 바라며 이에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선정에 대한 재심사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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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노,문대통령 팔지마시고 의정생활하면서 얼마나 시민을 위했는지 반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을 위해 조례를 얼마나 제.개정했는지 의장감이 아닌데 다른당의원과 합세하여 의장이 됬는지 이해찬의원 무소속나올때 뒤로빠져 방관한일 등등 겸손하게 물러서시는게 어떠신지요~
시장나올때는 무조건 중앙당에서 하는대로 따를것이라 하더니~
못믿을 사람이네~
재심안되면 담엔 뭐라고 할라나,
공뭔한테 군기잡을때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