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소방차 자살예방 캠페인 순찰에 활용해라!
-긴급 소방차를 자살예방캠페인에 지원 요구한 세종시 초선의원-
| |
제5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임시회 의사일정 2일째 세종소방본부 2018년도 주요업무 실적 및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행복위 1차 회의에서 도담동을 지역구로 둔 노종용 의원이 채수종 세종본부장에게 가지고 있는 소방차를 자살예방 캠페인 순찰에 활용하라고 요구하는 상식밖에 발언을하여 도마에 올랐다.
소방차는 언제 어디서 갑자기 불어 닥칠 사고에 대비하고 24시간 비상대기모드에 돌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체 유휴장비로 인정하고 자살예방 캠페인 순찰에 소방차를 활용할 것을 요구한 노 의원의 발언은 한심 그 자체였다.
초선의원일수록 남보다 먼저 자료를 검토하고 공부해서 전문 공무원들의 잘잘못을 지적하고 견재해야할 초선의원이 소중한 인명을 구하는 소방차를 자살예방캠페인에 동원하라는 황당한 요구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준 시민들의 그 동안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또한 노 의원의 소방차활용 발언에 대하여 다른 의원은 무엇인가 경솔한 생각에서 나온 발언으로 생각한다며 노 의원의 경솔한 발언을 지적하며 대신 사과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