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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급식 식자재`식품안전´강화된다 - 윤형권 의원, 방사능 검사와 GMO 사용 금지 등
  • 기사등록 2018-08-27 1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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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급식 식자재`식품안전´강화된다

윤형권 의원, 방사능 검사와 GMO 사용 금지 등

어린이집유치원학교 급식 재료 안전 기준 강화 조례 제정키로

 

세종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학교 급식 식자재에 대한 식품 안전 기준이 강화된다.

 

▲ 간담회  장면(사진제공-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의장 서금택) 윤형권 의원에 따르면 오는 10`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고,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 사용 금지 및 무농약 친환경 급식 식자재 사용 의무화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

 

윤 의원은 827일 오전 11시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실에서 미대촉(온라인 카페`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한다´) 이정희 운영위원과 세종시 회원 11명과 간담회를 갖고 조례 제정 및 예산 반영을 통해 방사능과 GMO로부터 안전한 급식 식자재를 확보하기로 했다.

 

조례에 담길 주요 내용은`급식 식자재 방사능 검사 횟수, 일본산 식재료 사용금지, 방사능 기준의 국가 수준 적용, 시민단체와 업무 협약으로 방사능 검사 강화, 방사능 검사 및 분석 관련 전문과 확보, NON-GMO(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사용 의무화´등이다.

 

윤형권 의원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및 초고등학교 급식 자재의 안전성은 시급한 사안이라며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로 어린이들의 식품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세종시 관내 유치원 및 초고등학교에 공급되는 급식 자재의 방사능 검사는 세종시 동물위생시험연구소에서 표본 검사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20204월까지 4생활권에 설립되는 세종시 공공급식센터에서 식재료 방사능 검사와 GMO 이력조회는 물론,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등을 통해 각 학교에 안전한 급식 식자재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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