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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체육교사 킨볼동아리 `킨더조이´ - 킨볼 국가대표팀 태극마크 달다!
  • 기사등록 2018-08-28 1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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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체육교사 킨볼동아리 `킨더조이´

킨볼 국가대표팀 태극마크 달다!

- 결성 한 지 6개월 만에 국가대표 4명 배출 -

- 오는 10월 아시아컵과 내년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 -

 

순수 아마추어인 세종시 현직교사들이 오랜 경력의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어 화제다.

 

순수 아마추어인 세종시 현직교사들로 구성된 `킨더조이´가 오랜 경력의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어 화제다. 사진은 지난 5월 개최된 `2018 조마 코리아 킨볼 챔피언십 대회´에서 전국대회 3위에 입상했다. 왼쪽부터 김홍민, 김준도, 이재우, 양승택, 이지현 선수. 이들 중 김준도, 이재우, 양승택, 이지현 선수가 킨볼 국가대표에 선발됐다.(세종시교육청제공)

`킨더조이´팀이 경기전 상대팀과 악수하는 장면(세종시교육청제공)

▲ 경기하는 장면(세종시교육청제공)

 

화제의 주인공은 세종시 교사들로 구성된 `킨더조이´팀의 김준도(도담고), 이재우(어진중), 이지현(도담중), 양승택(소담중) 교사다.

 

조금은 생소한 스포츠인 `킨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로 최근 세종시에서는 중·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으로 킨볼 경기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동호인과 학생 선수들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스포츠이다.

 

`킨더조이´팀은 학생들에게 더 체계화 된 체육수업을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로, 교사들은 평소 수업, 학교 업무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일주일에 하루 연습시간을 정해 기본기 연습과 맹훈련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킨더조이´팀은 결성된 지 6개월도 안된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2018 조마 코리아 킨볼 챔피언십 대회´에 처녀출전하여 3위에 오르더니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4명이나 태극마크를 거머쥐는 파란을 일으켰다.

 

교사들의 국가대표 선발 소식에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축하와 칭찬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세종시교육청 페이스북으로 소식을 접한 학생들은 `우리가 국가대표 제자들임´ `월드클래스´와 같은 기쁨과 축하, 응원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킨볼 태극전사들은 오는 10월에 있을 중국 아시아컵 킨볼대회와 내년에 프랑스에서 열릴 킨볼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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