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다음달 12일「금난새와 함께하는 유럽 음악여행」개최
- 2018 비세그라드 음악축제, 9월 10일 티켓 오픈 -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10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금난새와 함께하는 유럽 음악여행 : 2018 비세그라드 음악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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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세그라드 음악축제는 비세그라드 그룹(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과 한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 및 슬로바키아 출신 기타리스트 미리엄 로드리게즈 브릴로바와 피아니스트 박세준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폴란드 출신 쇼팽의 `폴로네이즈´, 슬로바키아 출신 기타리스트로드리게즈의 `아랑훼즈 협주곡´이 연주되며, 이외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모차르트와 프로코피에프의 교향곡을 9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금난새 지휘자는 “비세그라드와 한국의 음악적 교류를 보여주는 이번 공연을 통해 세종시민이 클래식을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9월 10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1)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