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관내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 남·여를 대상으로 주 2회 4개월간 운동 지도와 영양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체계적으로 몸짱 교실을 운영해 오던바 오늘 29일 서구 보건소 강당에서 ‘2018 하반기 몸짱 교실 수료식’을 개최 했다.
몸짱 교실 수료식(사진제공=대전서구청)
몸짱 교실은 참여자들에게 체성분 검사 및 각종 건강 체력 측정을 통해 개인별 운동 처방을 해줌으로써 비만 해소 뿐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 실천율을 향상시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2006년부터 10년 넘게 운영해오고 있으며 그간 25기의 운영 기수를 통해 1,200여 명이 몸짱 교실을 수료,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 관리가 필수라는 것을 주민들이 잘 알기 때문에 몸짱교실이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