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이하 ”행특위“) 윤형권 위원장과 손현옥 위원이 14일 의회 회의실에서 실질적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활동계획을 밝히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이하 ”행특위“) 윤형권 위원장과 손현옥 위원이 14일 의회 회의실에서 실질적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활동계획을 밝히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기자협의회가 제작한‘행정수도완성 캘리그라피’액자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윤형권 행특위원장과 손현옥 위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 자리에서 윤 위원장은 세종시는 40개 중앙행정기관 및 15개 국책연구기관 등의 이전으로 약 19,000여 명의 공무원과 연구원이 근무하고 현재 이전 중인 행정안전부와 6월 이전 예정인 과기정통부의 이전 등 실질적인 행정수도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걸맞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헌법 명문화는 필수라고 주장하고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윤 위원장은 집행부만의 노력으로는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단체와 의회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 공동대응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시민과 언론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특히 윤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논산을 지역구로 한 김종민 국회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김 의원의 세종 국회의사당 설치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시한 바 있고,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며 다시 한번 충청권 공조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끝으로 윤 위원장은 3대 행정수도완성특위는 집행부와 의회, 시민단체, 언론 그리고 소속정당을 떠나 초당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행정수도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