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선 승리를 위해 충청권 국회의원 세종시에 모였다 - 충청 권 전체의 연대를 다지고 지역 별 공약과 전략 점검
  • 기사등록 2022-02-14 07:57:45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5일 시작되는 대통령 공식 선거 일정을 앞두고 13일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국회의원들이 세종시당에서 지역 별 공약과 전략을 점검하고 충청권 전체 연대를 다짐했다.


충청 권 국회의원들이 세종시 당에서 충청 권 연대로 대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이 자리에는 변재일(청주 청원구), 도종환(청주 흥덕구), 이장섭(청주 서원구), 임호선(증평·진천·음성), 박완주(천안 을), 김종민(논산·계룡·금산), 이정문(천안 병), 문진석(천안 갑), 어기구(당진), 장철민(대전 동구), 홍성국(세종 갑), 강준현(세종 을) 등 총 12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 지역별 공약과 전략을 점검하고 충청권 전체의 연대를 다지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치열한 대선 국면에서 충청권이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 스윙보터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큰 만큼 충청권을 중심으로 굳건하게 연대해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 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충청권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지원하고 충실한 이행을 이끌어 냄으로써 충청권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만들어 내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변재일 국회의원(청주 청원구)은 모두 발언을 통해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이번 대선에서 충청권의 승리가 곧 전국의 승리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충청권 의원들의 발전적인 논의와 연대를 통해 이번 대선을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이어서 도종환 국회의원(청주 흥덕구)은 “충청권 전역을 동시에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지역균형발전과 혁신성장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며, 이러한 발전적 비전 제시를 통해 충청권 시민들의 민심을 얻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박완주 국회의원(천안 을)은 “이재명 후보가 제시하고 있는 충청권 공약에 대해 지역 내 국회의원 전체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를 지원하고 충실한 이행을 이끌어 내자”고 말했고, 문진석 국회의원(천안 갑)은 “대선 승리를 위해 충청권 민심의 향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충청권 의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연대하여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활동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국회의원들은 지역별 합동연설회 등과 같은 다양한 연대 활동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지지세를 확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2-14 07:57:4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