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오늘(27일) 오후 3시 43분 경 충북 영동군 추풍령에서 산불이 발생, 현재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영동군 추풍령면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7일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지봉리 279-9 일원에서 15시 43분에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진화 차량 5대, 진화인력 83명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 중에 있으며, 산불현장에는 풍향 남, 풍속 2.5m/s의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 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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