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11일, 산울동 산울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종시·세종시교육청·세종남부경찰서·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와 함께 산울동 산울초 앞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행복청]
산울초등학교 개교를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세종남부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함께 했다.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시작되었다. 관계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직접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휴대전화를 보면서 걷지 않기 ▲좌·우를 살핀 후 횡단보도 건너기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했다.
세종시·세종시교육청·세종남부경찰서·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와 함께 산울동 산울초 앞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행복청]
행복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설 학교 주변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정하고 방호 울타리와 같은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보행 안전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 이에 더하여, 매년 상·하반기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홍순민 교통계획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더욱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동해 6-3生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등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