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대표사찰인 보림사가 산불 지역 주민돕기에 나서면서 세종지역 내 산불피해 지역 도움의 손길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 대표사찰인 보림사가 산불 지역 주민돕기선봉에나서면서 산불지역 돕기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은 경남산불지역 구호품으로 사용될....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대표사찰인 보림사가 산불 지역 주민돕기선봉에나서면서 산불지역 돕기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은 경남산불지역 구호품으로 사용될....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대표사찰인 보림사가 산불 지역 주민돕기선봉에나서면서 산불지역 돕기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은 경남산불지역 구호품으로 사용될....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대표사찰인 보림사가 산불 지역 주민돕기선봉에나서면서 산불지역 돕기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은 경남산불지역 구호품으로 사용될....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대표사찰인 보림사가 산불 지역 주민돕기선봉에나서면서 산불지역 돕기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은 경남산불지역 구호품으로 사용될....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보림사는 신도 및 지인들과 함께 떡 80kg, 김치 230kg, 무 생채 100kg, 간장 300ℓ, 동치미 60kg, 쌀 빵 20 BOX(200만 원 상당), 두부 20 BOX(400만 원 상당), 바나나 20 BOX, 구운 계란 20 BOX(200만 원 상당), 우유 20 BOX(200만 원 상당) 등 총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고 센터는 31일 산불이 발생한 영덕, 의성, 산청을 차례로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산불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나눔 행사에는 보림사(떡, 간장)를 비롯한 ㈜ 자모 콩이유(두부), 발효명가(쌀 빵), 산장가든(동치미), 신선농장(구운 계란), 마켓세종(바나나), 기림목장(우유) 등이 참여하면서 세종시 최초의 사찰 중심의 산불 현장 나눔이 지역 사회의 산불 돕기에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불피해 현장 돕기를 주도한 보림사 영담 보살은 “신도회 중심 성지 순례를 취소하고 산불 현장 이재민 돕기에 경비를 지원해준 신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작지만, 정성껏 마련한 식품이 이재민과 진화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모 콩이유 이숙 대표, 발효 명가 정빛나 이사도 보림사와 함께 산불 지역 돕기에 참가하게 돼서 매우 기쁘고 가슴 뿌듯하다“라며 향후 산불 지역 현장이 수습되는 과정을 지켜본 뒤 작은 도움이라도 더 필요하면 기꺼이 나눔에 동참하는 한편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도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영옥)는 보림사에서 물품을 수령한 뒤 지역에서 지원받은 물품을 31일 세종시를 출발, 영덕, 의성, 산청 산불 지역을 방문해서 전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