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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소통·공감의 날’ 개최…직원 대상 경제 특강 진행 - 국악 공연·자산관리 특강 등 프로그램 운영
  • 기사등록 2025-04-02 11:57:20
  • 기사수정 2026-03-13 09: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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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4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열고 경제위기 대응을 위한 개인자산관리 특강과 국악 공연 등을 진행했다. 


최교진 교육감이 4일에 교육청 2층 청사 대강당에서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당부 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2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4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직원 간 소통과 공감 확대를 위해 식전 공연,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식전 공연에서는 국악소리꾼 장성빈이 무대에 올라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 장성빈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교사의 권유로 국악을 시작했으며 지적장애가 있음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2016년 ‘올해의 장애인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연은 마당극 형식으로 진행돼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진행된 명사 특강에서는 재산관리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머니트레이너로 활동하는 김경필 강사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개인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강사는 세계와 국내 경제 상황 등 거시적 경제 흐름을 설명하는 한편 ‘소비 습관 관리’, ‘강제 저축을 통한 자산 형성’ 등 개인 재산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월급 관리와 투자에 필요한 기본적인 경제 지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이날 “세종시청뿐 아니라 세종시에 있는 다양한 기관과 부처에도 교육청 정책을 알리고 교육 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3월 개교한 학교와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한 달 동안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 스포츠클럽 시설과 장비의 안전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체육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진행되는 추모 행사에 많은 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도 세심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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