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인파 관리와 응급 대응 체계 등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대전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개최 예정인‘2025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한민국 과학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난관리책임기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약 30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위원회에서는 행사 계획과 부대행사의 안전성 검토를 비롯해 안전 인력 구성과 배치 계획, 밀집 인파 관리 방안,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을 논의했다.
또 소방·방재 대책과 응급의료 지원 체계, 교통 및 통신 관리 방안 등 축제 운영과 관련된 안전 관리 조치도 함께 검토했다.
대전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축제 주관 부서와 자치구, 관련 기관에 공유해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축제 개최 전날 안전관리자문단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행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규모 축제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과학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