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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가족과 함께하는 무료 생물다양성 탐사 참가자 모집 - 4월 9일~23일 참가 신청 접수 - 소황사구·두웅습지서 생물종 관찰 미션 수행
  • 기사등록 2025-04-03 09:42:06
  • 기사수정 2026-03-13 15: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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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아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탐사대회’를 개최하고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탐사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금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탐사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4월 9일부터 23일까지 금강유역환경청과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총 100가족을 추첨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에 거주하면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3인 이상의 가족이며 취약계층 가족은 우선 선발된다.


선정된 가족은 각 팀별로 약 2개월 간(5. 1. ~ 6. 15.)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소황사구(보령시) 또는 습지 보호지역인 두웅습지(태안군)를 선택하여 2가지의 탐사 미션을 자율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선정된 가족들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생태·경관보전지역인 보령 소황사구 또는 습지 보호지역인 태안 두웅습지 중 한 곳을 선택해 탐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 가족은 생물종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과 탐사 참여 소감문 제출 등 두 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가족에게는 숙박비와 식비 등 체험비가 최대 15만 원 범위에서 지원된다.


또 탐사지역에는 자연환경해설사가 배치돼 참가 가족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관찰하고 생태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가족이 제출한 생물종 관찰 기록과 소감문은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정해 금강유역환경청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멸종위기종 복원, 자연환경 보호지역 관리, 생태계교란생물 퇴치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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