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 참여 사업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세종시가 오는 24일까지 세종시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지역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소상공인 브랜드를 창업·성장시키고 민간 주도의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사업 참여팀 가운데 1개 팀을 선정해 최대 1억 2,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대표 사업자를 포함해 3명 이상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자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대표 기업의 소재지나 거주지에 대한 제한은 없지만 최종 선정될 경우 사업계획서에 기재한 사업 예정지에서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장 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세종시 누리집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 사업 참여 희망자를 위한 설명회가 오는 8일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해밀동 일대에 로컬브랜드 거리 ‘해밀단길’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해밀동에 ‘해밀단길’ 로컬브랜드 거리를 조성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