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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립국가기록박물관 설계 착수…2028년 준공 목표 - 총사업비 605억 원 규모 기록문화 시설 - 총사업비 605억 원…연면적 8,794㎡ 규모 - 기본·실시설계 후 2027년 상반기 공사 발주
  • 기사등록 2025-04-03 16:09:21
  • 기사수정 2026-03-13 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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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 국립박물관단지에 조성될 국립국가기록박물관 설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들어갔다. 


행복청은 3일,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 5개 박물관 중 마지막 다섯 번째 박물관인 ‘국립국가기록박물관’의 설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돌입했다. [사진-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3일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에서 건립되는 국립국가기록박물관 설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들어갔다.


국립국가기록박물관은 국립박물관단지에 들어서는 다섯 번째 박물관으로 대한민국의 기록자료를 보관·연구하는 기록문화 거점시설로 조성된다.


박물관은 총사업비 605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9,973㎡, 연면적 8,79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주차장 면적은 별도로 계획된다.


행복청은 기본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기본·실시설계와 공사 발주 절차를 진행해 2027년 상반기 공사 발주를 완료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행복청은 지난 2월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크레파스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설계 착수보고회에서는 기록유산을 다루는 박물관의 특성을 고려한 기록자료 보존 방식과 개방형 전시공간 구성 등 설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 기록물 보존 환경과 전시 기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공간 구성 방안도 검토됐다.


행복청은 향후 설계 과정에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기록문화 교육과 연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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