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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RT작은미술관서 한글문화도시 간담회 - 문체부 문화도시 컨설팅단과 한글문화도시 추진 방향 논의 - 지역예술인 전시 관람하며 사업 발전 방안 모색
  • 기사등록 2025-04-04 14:38:36
  • 기사수정 2026-03-13 16: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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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 컨설팅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종시가 지난 3일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 중인 BRT작은미술관에서 한글문화도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지난 3일 BRT작은미술관 내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 한글문화도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담 컨설팅단’의 이용원‧김연진 위원과 세종시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지역 예술인 이채론 작가의 개인전을 관람하고 작품 설명을 들었다.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은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인과 청년이 한글문화를 주제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한글 창제 과정에 담긴 실용·자주·애민의 가치와 이를 한글문화도시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문화도시 컨설팅단은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방향성과 콘텐츠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세종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컨설팅단과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화상회의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BRT작은미술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이채론 작가의 개인전 ‘음차구역-뜻글자의 지층 위에 피어난 소리글자의 향연’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한글 창제의 의미와 세종시 도시 형성 과정의 상징성을 연결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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