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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점검 14일 시작…공공시설 79곳 대상 - 노후시설 중심 위험요인 사전 발굴 - 민간 전문가 참여·전문장비 활용
  • 기사등록 2025-04-10 16:17:02
  • 기사수정 2026-03-17 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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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관내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7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세종시가 10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재난과 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점검은 오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노후시설과 위험요소가 있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총 79개소가 대상이다.


점검은 시설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키고 전문 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안전의식 확산에도 나선다.


앞서 세종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전년도 추진 결과와 올해 계획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과 후속 조치 계획 등이 논의됐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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