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임난수 장군 탄신을 기리는 독락문화제가 8년 만에 열린다.
세종문화원이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제18회 독락문화제’를 개최한다. [사진-세종문화원]
세종문화원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제18회 독락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장군의 충절과 지역 역사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행사는 정비 문제로 활용되지 못했던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8년 만에 열리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는 ‘고려의 혼 세종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길놀이와 판굿, 헌다례, 연극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연극은 임난수 장군 관련 일화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모범 군인과 경찰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사생대회가 열려 시민과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이 현장에 전시되고 시상도 진행된다.
독락문화제는 지역 역사 인물을 기리는 전통문화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세종문화원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문화 계승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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