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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목원 새우난초 꽃 활짝…5월까지 관람 - 자생종 6종·품종 30여 종 전시 - 자란·촛대초령목 등 봄꽃 함께 개화
  • 기사등록 2025-04-18 16:01:59
  • 기사수정 2026-03-18 1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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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에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새우난초가 개화해 관람객에게 공개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에 개화한 희귀식물 한라새우난초 [사진-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을 방문한 관람객이 희귀식물 신안새우난초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에서 새우난초가 개화해 전시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개화는 4월 초부터 시작됐다.


새우난초는 덩이뿌리가 옆으로 뻗는 형태가 새우의 등과 유사해 이름 붙여진 식물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난초류로 분류된다.


수목원에서는 금새우난초, 한라새우난초, 신안새우난초 등 자생종 6종과 다양한 품종 30여 종을 전시하고 있다.


관람은 5월 중순까지 가능하며, 같은 시기 개화하는 자란, 촛대초령목, 푸른가막살 등 봄철 식물도 함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희귀 식물의 생태적 특징을 소개하고 자생식물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계절별 개화 식물을 중심으로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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