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 조치원 주택 화재…60대 심정지 후 27분 만에 회복 - 도시형생활주택서 원인 미상 화재 발생 - 신고 4분 만에 현장 도착…1명 구조 후 병원 이송
  • 기사등록 2025-04-20 15:27:30
  • 기사수정 2026-03-18 16:54:13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한 도시형생활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가 구조 27분 만에 회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요일(20일) 오전 10시 29분 경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원리 도시형생활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한 주택 내부. [사진-세종소방본부]

20일 오전 10시 29분경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원리의 한 도시형생활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주택에 거주하던 60대 남성(1964년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구조 이후 약 27분 만에 자발순환이 회복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건물 내부에서 사이렌이 울리고 현관문이 뜨겁다는 관계자의 신고로 접수됐다.


신고 접수 4분 뒤인 오전 10시 33분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다.


이어 오전 10시 42분 출입문을 개방하고, 1분 뒤인 10시 43분 구조대상자를 발견해 구조에 나섰다. 화재는 오전 10시 50분 완전히 진화됐다.


구조된 남성은 오전 10시 56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오전 11시 19분 자발순환이 회복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4-20 15:27:3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