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독락문화제가 세종시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열려 충절과 지역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최민호 시장이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 에 참석했다. [사진-세종문화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문화원]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가 22일 세종시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문화제는 ‘고려의 혼 세종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헌다례를 비롯해 길놀이, 판굿, 연극 공연, 장군상 시상, 사생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오늘 제18회 독락문화제가 임난수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자리에서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독락정이 보수를 거쳐 새롭게 정비된 가운데 행사가 열려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문화제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민호 시장이 비가 오고 있는 가운데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 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최민호 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등 많은 내빈들이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 기념 제18회 독락문화제에 참석했다. [사진-세종시]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 공연한마당. [사진-세종문화원]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 공연한마당. [사진-세종문화원]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 공연한마당. [사진-세종문화원]
임난수 장군은 고려 말 무신으로 최영 장군의 탐라 정벌에 참여해 공을 세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조선 건국 이후에는 관직을 내려놓고 충절을 지킨 인물로 전해진다.
현재까지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되며 지역에서 추모와 기념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역사 인물을 기리는 문화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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