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뿌리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통근버스 임차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 참여기업을 5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뿌리산업 통근버스 임차비 지원사업 웹 포스터.[사진-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지역 뿌리산업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은 5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통근버스 임차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근로자의 출퇴근 여건 개선과 기업의 인력 유지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소재한 뿌리산업 기업이며, 총 6대의 통근버스에 대해 지원이 이뤄진다. 기업별로 1대당 월 최대 200만 원 한도로 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와 기간은 한정되어 있어 신청 기업 간 경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여부는 관련 기준에 따라 선정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진흥원 측은 이번 사업이 근로자 이동 편의 개선과 기업 인력 확보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해당 사업은 뿌리산업 인력 수급 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참여 기업의 활용 실적과 효과에 따라 추가 확대 여부가 검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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