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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군면 대한불교조계종 영평사 석가탄신일 맞아 장학금 1,180만 원 전달
  • 기사등록 2025-05-06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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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영평사(주지 환성 스님)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5일 초·중·고등학생 29명에게 총 1,1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영평사에서 염불화 장학금을 환성  큰 스님을 대신해 수여하는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대한불교조계종 영평사는 매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꾸준히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초등학생 9명에게 20만 원씩의 장학금을 추가 지원했다. 


광원 환성 주지 스님은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처님의 자비가 학생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불신깊은 불자의 염불화 장학금인 만큼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면서 성장하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힘든 역경 끝에는 성공이라는 열매가 맺을 것이다. 지금은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역경을 이기고 자비를 실천한다면 남들에게 존경받는 어른으로 성장활 것이다“라며 성실하게 학업에 열중할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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