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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5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 대선후보 7명 등록
  • 기사등록 2025-05-12 16:39:16
  • 기사수정 2025-05-13 16: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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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지난 11일 대선 후보 등록 마감으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는 총 7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등록 첫날인 10일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자유통일당 구주와, 무소속 송진호, 무소속 황교안 후보 등 6명이 등록 했으나  대선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추가로 등록 서류를 제출해 총 7명이 대선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명의 후보자들은 5월 12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공직선거법'(이하 ‘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선관위는 후보자들의 재산·납세·병역 등 신상정보도 공개했다. 이재명 후보는 30억8천914만3천원, 김문수 후보는 10억6천561만5천원, 이준석 후보는 14억7천89만7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후보자 기호는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2번 국민의힘 김문수, 4번 개혁신당 이준석, 5번 민주노동당 권영국, 6번 자유통일당 구주와, 7번 무소속 황교안, 8번 무소속 송진호 후보로 결정됐다.


후보자 기호는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회 의석이 많은 정당부터 앞선 번호를 부여받았으며 기호 3번은 원내 3당인 조국혁신당이 후보자를 내지 않으면서 결번이 됐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모두가 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후보자는 정책으로 정정당당히 경쟁하고, 유권자도 공약과 인물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표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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